생생후기
체코, 용기, 그리고 진짜 나를 만나다
Castle Hartenberg STAR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베스트프렌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친구가 소셜미디어에 쓴 워크캠프관련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찾아보고 친구와 마음이 맞아 교환학생 끝나고 돌아온 후 함께 워크캠프를 계획하게 되었다.
유럽으로 나가는 것은 처음이었고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나에게는 더더욱 긴장되는 일이었다. 많은 나라들 중에 체코로 결정하게 되었고 당시 내 힘으로 가고싶어 워크캠프를 위해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게되었다. 당시 23살 이었던 나는 영어가 너무 부족해 자신감이 없던 상황이었지만 친구가 많이 도와주었고 워크캠프 후 주변 유럽국가를 여행하는 계획도 세웠다. 제일 기대되었던 점은 각국 나라의 친구들과 지내며 문화교류, 한국문화, 음식을 잘 알려주고 오고 싶었다.
유럽으로 나가는 것은 처음이었고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나에게는 더더욱 긴장되는 일이었다. 많은 나라들 중에 체코로 결정하게 되었고 당시 내 힘으로 가고싶어 워크캠프를 위해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게되었다. 당시 23살 이었던 나는 영어가 너무 부족해 자신감이 없던 상황이었지만 친구가 많이 도와주었고 워크캠프 후 주변 유럽국가를 여행하는 계획도 세웠다. 제일 기대되었던 점은 각국 나라의 친구들과 지내며 문화교류, 한국문화, 음식을 잘 알려주고 오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가 시작되기 이틀 전에 체코에 도착해 카우치서핑으로 찾은 숙소에서 지내며
프라하를 여행했다. 처음 방문한 유럽 체코는 정말 아름다웠다.
꼭 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까를교를 정말 환상이었다.
그렇게 프라하를 뒤로하고 베이스캠프 Sokolov시의 Hřebeny로 기차를 타고 향했다.
기차안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와 수다를 떨고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도착했다.
우리가 했던 일은 Castel Hartenberg 보수 작업이었다.
체코 리더, 독일, 터키, 벨기에, 멕시코에서온 친구들과 함께 낮에는 성을 복구 시키기위해 삽으로 흙도 퍼내고 벽돌도 옮기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저녁엔 도란도란 하루하루씩 돌아가며 각국의 요리도 만들어 먹고 게임도 하고 정말정말 잊지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번은 근교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던 곳으로 견학을 오게되었다.
각국의 국기도 그려 서로를 소개하고 성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 초등학생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축구선수 박지성 얘기를 하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고마웠다.
영어는 부족했지만 진심으로 대하면 모두 다 알아주었고 한국음식이 최고라고 말해주고 일도 제일 잘한다고 칭찬해주었다. 그리하여 'Korean Power'라는 별명도 얻게되었다.
주말에는 근교 여행을하며 더더욱 친목을 다졌다. 지금도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하고 있다. 꼭 다시한번 그 친구들을 만나는게 목표가 되었다.
프라하를 여행했다. 처음 방문한 유럽 체코는 정말 아름다웠다.
꼭 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까를교를 정말 환상이었다.
그렇게 프라하를 뒤로하고 베이스캠프 Sokolov시의 Hřebeny로 기차를 타고 향했다.
기차안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와 수다를 떨고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도착했다.
우리가 했던 일은 Castel Hartenberg 보수 작업이었다.
체코 리더, 독일, 터키, 벨기에, 멕시코에서온 친구들과 함께 낮에는 성을 복구 시키기위해 삽으로 흙도 퍼내고 벽돌도 옮기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저녁엔 도란도란 하루하루씩 돌아가며 각국의 요리도 만들어 먹고 게임도 하고 정말정말 잊지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번은 근교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던 곳으로 견학을 오게되었다.
각국의 국기도 그려 서로를 소개하고 성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 초등학생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축구선수 박지성 얘기를 하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고마웠다.
영어는 부족했지만 진심으로 대하면 모두 다 알아주었고 한국음식이 최고라고 말해주고 일도 제일 잘한다고 칭찬해주었다. 그리하여 'Korean Power'라는 별명도 얻게되었다.
주말에는 근교 여행을하며 더더욱 친목을 다졌다. 지금도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하고 있다. 꼭 다시한번 그 친구들을 만나는게 목표가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나는 진짜 나를 찾게되었다.
항상 무언가를 하기전에 겁을 먹고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일들도 꽤 있었다.
체코 가기전에도 물론 영어도 잘 못하고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본 적도 없고 그저 생각뿐이었는데 친구로부터 용기를 얻고 도전을 하게 되었던것이다.
2011년에 다녀오고 햇수로 벌써 5년이 지나게되었다.
워크캠프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정말정말 후회막심했을만큼 지금 내 인생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영어도 잘 못하고 용기가 없어 주저하고 있다면 절대 그 생각을 버리고 당장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유창하게 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만으로도 즐겁게 지내고 좋은 경험을 갖게될것이다.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협동하게 되면서 분명 성장하게 될것이다. 다녀온 후에 많은 용기를 얻어 뉴질랜드에 1년동안 다녀오게 되었고 직장에도 취업하며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있다.
세계 곳곳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그리고 그안에서 진짜 나 빛나는 나를 찾길 바란다.
항상 무언가를 하기전에 겁을 먹고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일들도 꽤 있었다.
체코 가기전에도 물론 영어도 잘 못하고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본 적도 없고 그저 생각뿐이었는데 친구로부터 용기를 얻고 도전을 하게 되었던것이다.
2011년에 다녀오고 햇수로 벌써 5년이 지나게되었다.
워크캠프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정말정말 후회막심했을만큼 지금 내 인생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영어도 잘 못하고 용기가 없어 주저하고 있다면 절대 그 생각을 버리고 당장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유창하게 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만으로도 즐겁게 지내고 좋은 경험을 갖게될것이다.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협동하게 되면서 분명 성장하게 될것이다. 다녀온 후에 많은 용기를 얻어 뉴질랜드에 1년동안 다녀오게 되었고 직장에도 취업하며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있다.
세계 곳곳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그리고 그안에서 진짜 나 빛나는 나를 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