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네치아, 텐트, 그리고 별이 쏟아지던 밤
San Secondo Island Venezi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 저는 기계공학을 배우면서 공학자들이 인류에 공헌하는 사례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례들을 보며 나도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필요한 곳에 저의 능력을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자연스레 해외봉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여러 해외봉사 중 워크캠프가 저에게 도전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왔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우리보다 열악한 환경을 찾아가 제가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적 능력과 여러 봉사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보수, 시설 개선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참가전 준비
- 혼자서 해외를 가는 것이 저에게는 처음이였고 도전적인 일이였습니다. 심지어 외국인들과의 2주생활은 두려움과 설램이 공존했습니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영어준비나 이탈리아 생활에 관해서 철저히 공부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어떤 점을 보여줄 지 꾸준히 고민했습니다. 반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우리나라 홍보를 위한 브로셔나 엽서,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여 한국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있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국을 알리려고 준비하였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외국인들과의 2주생활이 너무나 기대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전혀 없는 곳에서 나를 어떻게 설명하고 표현하는지 배울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봉사활동 역시 뜻 깊고 의미있는 활동이기를 바랬습니다.
- 저는 기계공학을 배우면서 공학자들이 인류에 공헌하는 사례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례들을 보며 나도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필요한 곳에 저의 능력을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자연스레 해외봉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여러 해외봉사 중 워크캠프가 저에게 도전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왔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우리보다 열악한 환경을 찾아가 제가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적 능력과 여러 봉사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보수, 시설 개선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참가전 준비
- 혼자서 해외를 가는 것이 저에게는 처음이였고 도전적인 일이였습니다. 심지어 외국인들과의 2주생활은 두려움과 설램이 공존했습니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영어준비나 이탈리아 생활에 관해서 철저히 공부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어떤 점을 보여줄 지 꾸준히 고민했습니다. 반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우리나라 홍보를 위한 브로셔나 엽서,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여 한국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있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국을 알리려고 준비하였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외국인들과의 2주생활이 너무나 기대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전혀 없는 곳에서 나를 어떻게 설명하고 표현하는지 배울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봉사활동 역시 뜻 깊고 의미있는 활동이기를 바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조금 특별했다 생각합니다. 많은 워크캠프들 중에서 이왕 봉사하는거 조금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기고 싶은 마음에 텐트에서 생활하는 캠프들을 찾았고 그 중 베네치아에서 2주간 캠프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였고 텐트이다 보니 벌레와 모기에 취약했습니다. 다리마다 모기 20마리 씩 물렸으며 샤워는 제대로 못하고 캠프 1주차는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하지만 전혀 힘들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처음보는 외국인 친구들과 텐트에서 누워 별을 보며, 벌레가 있더라도 서로 이야기 하며 웃고 떠들면서 자연스레 벌레들을 잊게 되었습니다. 베네치아 특성상 운하가 항상 주변에 있어, 봉사활동이 끝나자 말자 운하로 뛰어들어 같이 수영하고 놀았던 그 시간이 지금에 와서는 너무나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캠프 기간 중 베네치아에서 큰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베네치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큰 요트들을 모조리 운하로 띄워 요트마다 파티장을 열었고 마을 사람들은 집에 있는 탁자를 운하 주변에 꺼내 이웃사람들과 나눠 먹을 음식과 술을 들고 밤새도록 먹고 마시는 파티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였던 만큼 너무나 설랬고 잊지못할 장면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스페인친구가 만들어준 샹글리에와 모히또, 그리고 캠프 친구들이 만든 각나라의 음식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순간이 낭만적이었습니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불꽃놀이는 영화에서 볼 법한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봉사활동도 뜻 깊고 의미있었지만 봉사활동 이외의 지역주민들과의 교류와 유럽 문화 체험은 저 에게 있어서 봉사활동을 통한 성장 만큼 큰 경험치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일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 역시 성장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였고 텐트이다 보니 벌레와 모기에 취약했습니다. 다리마다 모기 20마리 씩 물렸으며 샤워는 제대로 못하고 캠프 1주차는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하지만 전혀 힘들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처음보는 외국인 친구들과 텐트에서 누워 별을 보며, 벌레가 있더라도 서로 이야기 하며 웃고 떠들면서 자연스레 벌레들을 잊게 되었습니다. 베네치아 특성상 운하가 항상 주변에 있어, 봉사활동이 끝나자 말자 운하로 뛰어들어 같이 수영하고 놀았던 그 시간이 지금에 와서는 너무나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캠프 기간 중 베네치아에서 큰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베네치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큰 요트들을 모조리 운하로 띄워 요트마다 파티장을 열었고 마을 사람들은 집에 있는 탁자를 운하 주변에 꺼내 이웃사람들과 나눠 먹을 음식과 술을 들고 밤새도록 먹고 마시는 파티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였던 만큼 너무나 설랬고 잊지못할 장면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스페인친구가 만들어준 샹글리에와 모히또, 그리고 캠프 친구들이 만든 각나라의 음식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순간이 낭만적이었습니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불꽃놀이는 영화에서 볼 법한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봉사활동도 뜻 깊고 의미있었지만 봉사활동 이외의 지역주민들과의 교류와 유럽 문화 체험은 저 에게 있어서 봉사활동을 통한 성장 만큼 큰 경험치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일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 역시 성장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다녀온 후 워크캠프 홍보대사를 자처한 만큼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만큼 워크캠프는 너무나 좋은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한국인이였고 세계뉴스를 보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역시 한국인이다 보니 한국인 중심적 사고에 빠져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없는 해외에서 각기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놀면서 다른 가치관과 새로운 사고방식들을 보면서 내가 너무 편협한 생각에 빠져있었단 생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배울 것이 너무나 많았고 한참 부족한 제 자신을 알게 되어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한국인이였고 세계뉴스를 보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역시 한국인이다 보니 한국인 중심적 사고에 빠져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없는 해외에서 각기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놀면서 다른 가치관과 새로운 사고방식들을 보면서 내가 너무 편협한 생각에 빠져있었단 생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배울 것이 너무나 많았고 한참 부족한 제 자신을 알게 되어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