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가림 극복,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Winter Renovation in Reykjavik and WF farm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엔 무작정 복학을 하기 전에 해외를 한 번이라도 더 나가야겠다는 심정으로 해외 여행을 찾아보다가, 이왕 가는거 좀 더 뿌듯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워크캠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일만 하는 봉사라고 생각했지만 워크캠프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오히려 문화교류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점이 더 마음에 들었다. 원래부터 세계의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국가를 방문했던 나로써는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농장에서 하는 일이 힘들지 않을까 불안하기도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막상 도착을 하니 나를 포함해서 한국인이 2명, 일본인 4명 그리고 캠프 리더인 멕시코인 1명이 캠프원의 전부였다. 겨울에는 보통 아시아 국적의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그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참가를 하기 전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무척이나 꺼려했다. 심지어 인터넷으로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 조차도 꺼려했기에 이러한 캠프 참가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짧은 시간을 보내고 나니 용기가 조금 생겨 여름에도 워크 캠프를 다시 한 번 참가할 생각이다.
게다가 나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대화를 하면서도 단어가 기억이 나지않아 말문이 막히던 때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있을
게다가 나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대화를 하면서도 단어가 기억이 나지않아 말문이 막히던 때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