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멕시코, 두려움 대신 평화를 얻다
Protecting Marine Turtles Guayabitos V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막연히 해외 어디론가 가보고 싶었다. 그러다 아이슬란드로 워크캠프에 다녀온 친구가 워크캠프에 대해 알려주었고, 후기를 들어보니 무척 재미있어보였다. 또, 워크캠프에 다녀온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워크캠프에 대해 더 알아보았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다.
'멕시코에 지금 아니면 언제 가볼까'라는 생각으로 멕시코 워크캠프에 참가하였다. 가기 전에 멕시코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책을 찾아보았는데, 한국어로 쓰여진 멕시코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그만큼 더 기대되기도 하였다.
'멕시코에 지금 아니면 언제 가볼까'라는 생각으로 멕시코 워크캠프에 참가하였다. 가기 전에 멕시코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책을 찾아보았는데, 한국어로 쓰여진 멕시코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그만큼 더 기대되기도 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생각했던 것 보다 참가자들도 많았고, 참가국도 다양해서 좋았다. 처음에는 참가자들이 굉장히 외향적이여보여서 2주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워크캠프가 거의 끝날 때쯤에는 2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고, 아쉽기도 했다. 워크캠프가 끝나고 멕시코 여행을 했는데, 같은 곳을 여행하는 몇몇 친구들과 같이 가기도 해서 너무 반가웠고 재미있었다.
워캠 마지막 날에 한국인들끼리 호떡과 불고기를 만들어 다같이 나누어 먹었다. 모두들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웠다. 다른 참가자들은 파티 준비를 하기도 하고, 케이크나 와인 등을 사오기도 했다. 중국인 참가자들은 직접 만두를 만들었고, 시간이 꽤 많이 걸려 나중에는 만두 빚는 것을 다같이 도와주기도 했다.
워캠 마지막 날에 한국인들끼리 호떡과 불고기를 만들어 다같이 나누어 먹었다. 모두들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웠다. 다른 참가자들은 파티 준비를 하기도 하고, 케이크나 와인 등을 사오기도 했다. 중국인 참가자들은 직접 만두를 만들었고, 시간이 꽤 많이 걸려 나중에는 만두 빚는 것을 다같이 도와주기도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멕시코에 가기 전에는 걱정이 되었던 부분도 많았다. 해외에 처음 가보는 것이기도 했고, 멕시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도 있었다. 하지만 멕시코에 있으면서 가기 전에 했던 걱정이나 두려움이 지나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정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있었다. 하지만, 가끔 해먹에 누워서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너무나 평화로웠고, 멕시코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순수하고 친절하였다. 어떤 일을 하기 전의 걱정이나 두려움이 있을 수는 있지만, 막상 하게 되면 그저 하기 전의 부풀려진 걱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멕시코 워크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있고 값진 경험이었다.
멕시코 워크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있고 값진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