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케냐, 아이들의 눈빛에 담긴 꿈을 보다
Muhwayo Primary Schoo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어렸을 적부터 연예인분들이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어학연수기간 동안 어학원 코스가 끝나고 무언가 뜻깊고 내가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워크캠프를 통해 아프리카 프로젝트가 있는 것을 확인 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준비사항으로는 현지 풍토병 예방을 위해 백신을 맞았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상비약품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인포싯을 바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포싯에 나온 것 외에 준비를 하면 좋은 것들이 슬리퍼와 모기장입니다.
워크캠프에 대해 기대했던 점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모일 세계 각국의 청춘들과 함께 할 프로젝트, 그리고 그들과 나눌 이야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생활방식을 들으며 캠프가 끝난 후 성장해 있을 제 모습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의 자연환경에서 현재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순수하게 자라온 아이들에게 현재 가진 것 만족하며 사는 삶의 방식을 배울 것을 기대했습니다.
준비사항으로는 현지 풍토병 예방을 위해 백신을 맞았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상비약품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인포싯을 바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포싯에 나온 것 외에 준비를 하면 좋은 것들이 슬리퍼와 모기장입니다.
워크캠프에 대해 기대했던 점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모일 세계 각국의 청춘들과 함께 할 프로젝트, 그리고 그들과 나눌 이야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생활방식을 들으며 캠프가 끝난 후 성장해 있을 제 모습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의 자연환경에서 현재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순수하게 자라온 아이들에게 현재 가진 것 만족하며 사는 삶의 방식을 배울 것을 기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몇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우선 제가 도착한 첫 주에 마을에 교회를 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케냐 모국어인 키 스와힐리어로 했던 점입니다. 이유는 단지 자기소개를 위해 몇 문장만 준비해 갔을 뿐인데, 마을 사람들이 고마워함은 물론이고 학교 등하교시에 마주치는 주민들이 저를 알아보고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게 하는 출발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람찼던 일은 축구 골대가 없어 벽돌을 축구 골대 삼아 축구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조그만 풋살 축구 골대를 만들어주었던 것입니다. 제가 묵었던 홈스테이 집 뒤뜰에서 나무를 직접 베고 모기장을 네트 삼아 만든 부실한 축구 골대였지만 저의 작은 노력으로 기뻐하고 앞으로도 기쁘게 축구를 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마친 후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에게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가르쳐 준 후같이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하굣길에 구멍가게에 들러 음료수와 빵을 매일 사 먹었던 것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교육 환경 학교시설, 학용품 등이 제대로 갖추어지지도 않은 곳에서 자신들이 확고히 가지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공부를 하려고 하고, 하나라도 더 듣고 배우려는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동자를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한편,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왔고 자라고 있는 제 자신이 그 아이들만 한 열정이 없었다는 점이 부끄럽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가기 전에는 3주라는 시간이 굉장히 긴 시간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아이들을 만나 무언가를 가르쳐 주고 소통을 하려고 하니 3주라는 시간이 무언가를 가르쳐주기에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큰 가르침을 주려고 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가기 전에는 3주라는 시간이 굉장히 긴 시간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아이들을 만나 무언가를 가르쳐 주고 소통을 하려고 하니 3주라는 시간이 무언가를 가르쳐주기에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큰 가르침을 주려고 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