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용기 내 첫 해외 도전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the East of Ice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군 전역 후 알바를하면서 친구와 함께 국내여행을 다니며 지냈는데 16년에는 꼭 어디든 해외로 가보고싶은 생각에 무작정 여권도 만들고 영어학원도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조카가 태어나고 그 조카를 볼려고 산후조리원에 가서 보고 형수와 대화를 하는데 형수께서 워크캠프가 뭔지 아냐고 물어봤고 저는 모른다 대답했는데 엄청 흥미로웠습니다.세계봉사활동단체인데 여러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봉사도하고 관광도할수있는...저에게있어서 정말 맘에드는 기구라 고민도않고 홈페이지에들어가 오로라헌팅과 보수작업을 할수있는 아이슬란드워크캠프로 바로 신청을하고 합격을해서 준비했습니다. 설레기도했지만 긴장도되고 두렵기도하고 왜냐하면 첫출국이고 직항이없어서 네덜란드를 경유해서가야하기때문에 하지만 오래가지않았습니다. 제성격상 어떻게든되겠지 하는맘으로 출국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에 도착을하고 미팅포인트에서 2주동안 지낼 숙소로가는 중간중간에 관광도 했지만 아직까진 우리맴버들끼리 어색어색한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관광을하면서 조금씩 대화를하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캠프기간동안 지낼 eskifjorour지역의 old school에 도착을했습니다. 다음날이 주말이라 보수작업은없고 서로 첫인사를 하는시간이 왔는데 정말 다양한 국가에서 왔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살로미(리더),로만,앙뚜앙,스티븐,파니(프랑스),로라(독일),조세(캐나다),버지니아,리카르도(이탈리아),나탈리아(러시아),데뷔(영국),최지현,이아림(한국) 그렇게 첫인사를 한뒤 여러게임을하는데 한국인 누나들이 바니바니라는 술게임을 제안했는데 영어로 룰을 대강 설명을하고 플레이를 하는데 정말 많이 웃었다 각나라의 외국인친구들이 아이슬란드에서 바니바니게임을 할줄 상상도 못했기때문에 그날 저녁 오로라도 운좋게 보고 촬영도 성공! 그렇게 평일이되고 보수작업을 하는데 나무 사포질,벽 페인트질,창고 벽허물고 시멘트칠하기 고됬지만 숙소에서 걸어서15분거리에 수영장과 샤워실이있는데 봉사활동 참가자들과 지역주민은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모양이다. 정말 샤워를하고 야외온천느낌의 수영장을 이용하는데 피로가 싹풀립니다. 그렇게 2주정도를 지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원래 제가 무언가를 목표로 삼고 다짐을해도 잘 실천을 안하는 성격인데 지금은 뭐든 잘 해낼수있다라는 생각이 강하고 그리고 영어가 많이 부족했지만 외국인친구들의 배려로 큰 문제없이 잘지낸거같습니다. 그래도 귀국 후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귀국 후 친구들을 만나면 정말 워크캠프를 적극 추천하고 다닙니다. 친구들끼리 해외여행을 가면 그것도 그거나름대로 좋지만 워크캠프는 정말 다양한 나라의 청년들이 모여서 2주정도 같이 생활하고 그리고 그지역의 관광도하고 무엇보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다는 메리트에 추천을 하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정말 저의 첫 출국이 워크캠프라 좋았고 많은걸 얻어가는거같아 행복하고 또 행복한 기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