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열악한 환경 속, 피어난 순수한 마음들
School WASH Campaig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간호학과에 진학하고 나서 위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고, wash campaign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인 위주의 인원이 아닌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준비물중에 한국을 나타낼 수 있는 선물이 있어서 같이 캠프에 참여하게 된 내 친구와 일주일 내내 돌아다니면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준비했다.그 과정도 너무 설레였다. 아이들에게 줄 연필과 지우개, 뽀로로 색종이 등 이것저것 포장하고 준비하면서 과연 그곳의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 너무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인 위주의 인원이 아닌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준비물중에 한국을 나타낼 수 있는 선물이 있어서 같이 캠프에 참여하게 된 내 친구와 일주일 내내 돌아다니면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준비했다.그 과정도 너무 설레였다. 아이들에게 줄 연필과 지우개, 뽀로로 색종이 등 이것저것 포장하고 준비하면서 과연 그곳의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 너무 기대가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도착한 직후에는 솔직히 좀 당황스럽기도 하였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단 훨씬 열악한 환경이었다.하지만 그런 불안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은 잠시였다. 위생교육을 시작하기 하루전에 gate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gate안의 사람들의 모습과 건너편에 보이는 높은 빌딩들을 보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고 더할 나위 없이 순수한 아이들을 보고 나서는 더 열심히 교육에 임할수 있었다.또한 관리자들도 너무 친절하였고 그곳에서 알게 된 친구들과 교육이 끝난 날에 같이 식사를 번갈아가면서 차려먹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번화가에 나가서 레크레이션 게임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날 교육이 다 끝나고 각국의 나라음식을 같이 해먹고 교류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아마 wash campaign에 참여하기 전에 어쩌면 기대보다는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컸떤 것도 같다. 숙소에 대한 설명이나 그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안내받지 못하였던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톤도에 다녀온 내내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다. 순수하고 이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돌아볼수도 있었고 그 낯선 환경이었기 때문에 어쩌면 같이 캠프에 참여한 다른나라의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공감대가 형성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사전에 제공받는 정보들이 조금 더 자세했더라면 덜 불안해하고 걱정하였을 것 같다. 지금도 그때 만난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낸다. 그때의 기억을 같이 떠올리고 행복해하고 다시 만나자고 약속도 하였다.다음에도 나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