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3박 4일, 홍콩에서 찾은 우정

작성자 송근욱
홍콩 VTMV16-05 · 보수/복지/예술/농업 2016. 04 - 2016. 05 홍콩

Saving our homes in Ping Ch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홍콩 여행을 계획하던 중,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워크캠프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 홍콩 여행을 할겸, 봉사활동도 해보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갖고 홍콩 워크 캠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알아 보던중 워크캠프는 여러 나라사람들과 교류할 기회도 갖고, 그 나라의 문화도 더 깊이 알수 있고, 외국어로만 대화를 하여 저의 외국어 능력을 확인 해볼수 있는 기회다 싶었습니다. 또한 운이좋게 제가 홍콩여행을 계획했던 기간에 3박 4일 단기 홍콩워크캠프 기간이 딱 맞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참가전 준비는 인포싯에 적혀 있는 준비해야 할 물품을 모두 준비했고, 홍콩워크캠프에 갔다온 후기를 보고 더 준비할 물품이 있는지 한번 더 알아봤습니다.
워크 캠프에 기대 했던점으로는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만나서 어떤 활동을 할지 많이 기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첫날은 우리가 머무를 집 주변에 대해 소개시켜주고,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워크캠프 3박 4일동안 어떤 활동을 할지에 대해 소개 했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하여 서로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오전,오후에는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같이 봉사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자유롭게 서로의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또한 점심과 저녁밥은 짜여진 조 대로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한국의 문화를 친구들에게 소개 하는 Culture night때 저희는 대학생 문화를 소개하고, 불닭볶음면, 떡볶이등 준비한 음식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보여 주었는데 정말 반응이 좋았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마지막 헤어지는 날에는 서로 아쉬워서 나중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연락처를 주고 받은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 워크캠프를 참여하기 전에는 걱정 반 기대 반이였지만,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을 워크캠프를 참여하며 몸소 느꼇습니다.
이번 3박 4일 홍콩 워크캠프를 통해서 봉사도 하고, 여러나라 친구들도 사귀고, 나의 외국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먼저 배려해주는 외국 친구들에게서 배울것이 많았고, 하루 하루가 지나가기 아쉬웠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는 저에게 짧지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워크캠프에 꾸준히 참여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