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낯선 땅에서 피어난 용기
East of Iceland - close to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외국인과 2주일 간 외국에서 머물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나와 다른 생김새와 생각을 가지고 무언가를 같이 할 때 얻는 것은 굉장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다.
워크캠프 참가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 했고 참가중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서 오해가 생기거나 일처리가 늦어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전화영어를 시작했다.
단순 여행이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았다.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 뿐만아니라 사람들과 지내는 데 있어서도 분명히 배울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워크캠프 참가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 했고 참가중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서 오해가 생기거나 일처리가 늦어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전화영어를 시작했다.
단순 여행이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았다.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 뿐만아니라 사람들과 지내는 데 있어서도 분명히 배울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참여했던 봉사는 아이슬란드 지역의 토종 꽃들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외국에서 온 꽃들을 꺾는 일이었다. 참가자들 전체가 버스를 타고 다른 동네로 가서 일을 도왔다. 기계로 하면 토종꽃과 외국꽃의 구분없이 전부 잘라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해야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의미있는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같은 봉사자들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워크캠프 기간 중 매 끼니마다 각 나라별 팀들이 돌아가면서 음식을 직접해서 먹었다. 덕분에 세계 여러나라 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다 되었다.
워크캠프 기간 중 매 끼니마다 각 나라별 팀들이 돌아가면서 음식을 직접해서 먹었다. 덕분에 세계 여러나라 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다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처음으로 외국으로 나가보게 되었고 처음으로 자원해서 하는 봉사활동 이었다. 때문에 매 순간 모든 것이 처음이었고 크고 작은 도전이기도 했다. 스스로 일을 헤쳐나가는 힘을 좀 더 길렀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또한 다른 여러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외국사람들에 대한 가치관도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외국사람이어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구나가 아니라 그저 나랑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도 생각을하고 행동하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문화차이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배려하고 어울리는 법을 배웠다. 워크캠프에 참여한 경험은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