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자이푸르, 영어 울렁증 극복과 봉사의 감동
Pink Sheha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초등학생 때 부터 봉사의 기회가 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두번씩 접해보다가 중고등학생 때는 봉사 점수를 체우기 위해 봉사를 했었습니다. 중학생때 부터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녔는데 다른 친구들은 정해진 봉사 시간을 딱 체우고 끝냈는데 저는 100시간이 넘게 봉사활동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학교에 오고 나서도 봉사를 하게 됬는데 힘들고 억지로 했다기 보다는 봉사를 위해 시간을 내서 봉사를 할수 있었다는 점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학교 공지사항에 해외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국내 봉사가 아닌 해외 봉사를 해보면서 더욱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런 체험, 모집 신청을 해서 된 적이 한번도 없기에 이번 해외봉사 신청도 기대를 하지 않고 친구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혼자 신청을 해봤습니다. 합격자 명단을 보고는 기뻐서 부모님과 친구들한테 전화를 하면서 행복했습니다.
1순위에는 폴란드를 썻었는데 학교에서 해외봉사에서 같은 순위를 써서 합격한 사람들과 같이 가는 줄 알았었는데 각자 가는건지 몰랐었습니다. 제가 영어도 못하고 아직 해외에 혼자가는건 무섭고 무리일 듯 하여 인도로 바꾸었습니다. 마침 저희 학교 저희 과에 인도를 쓰신 분이 계셔서 그분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참가전에는 준비할 사항이 너무 많았습니다. 일단 전에 만들었던 여권이 만료일이 끝나서 재발급을 받아야 되는데 두번을 거절 당해서 세번만에 만들 수 있었고 인도로 가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한데 직접 본인이 사이트에서 신청하는건 수수료가 5만원 정도 하는데 해외에 영어로 된 사이트라 작성하는데 어려움도 있었고 사진을 첨부해야되는데 계속 사진 용량이 초과 됬다고 첨부가 되지않아서 여러번 시도 끝에 끝까지 되지않아서 대행 사이트에 96000원을 주고 만들었습니다.
또 인도는 개발도상국이라 여러가지 예방주사를 맞아야 된다고 해서 장티푸스 주사를 맞았고 파상풍 주사와 a,b형 간염 주사는 맞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맞지 않았습니다.
말라리아도 위험하다고 해서 먹는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간혹 부작용이 있다는데 저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하고 너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약을 두번 먹고 약먹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학교 공지사항에 해외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국내 봉사가 아닌 해외 봉사를 해보면서 더욱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런 체험, 모집 신청을 해서 된 적이 한번도 없기에 이번 해외봉사 신청도 기대를 하지 않고 친구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혼자 신청을 해봤습니다. 합격자 명단을 보고는 기뻐서 부모님과 친구들한테 전화를 하면서 행복했습니다.
1순위에는 폴란드를 썻었는데 학교에서 해외봉사에서 같은 순위를 써서 합격한 사람들과 같이 가는 줄 알았었는데 각자 가는건지 몰랐었습니다. 제가 영어도 못하고 아직 해외에 혼자가는건 무섭고 무리일 듯 하여 인도로 바꾸었습니다. 마침 저희 학교 저희 과에 인도를 쓰신 분이 계셔서 그분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참가전에는 준비할 사항이 너무 많았습니다. 일단 전에 만들었던 여권이 만료일이 끝나서 재발급을 받아야 되는데 두번을 거절 당해서 세번만에 만들 수 있었고 인도로 가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한데 직접 본인이 사이트에서 신청하는건 수수료가 5만원 정도 하는데 해외에 영어로 된 사이트라 작성하는데 어려움도 있었고 사진을 첨부해야되는데 계속 사진 용량이 초과 됬다고 첨부가 되지않아서 여러번 시도 끝에 끝까지 되지않아서 대행 사이트에 96000원을 주고 만들었습니다.
또 인도는 개발도상국이라 여러가지 예방주사를 맞아야 된다고 해서 장티푸스 주사를 맞았고 파상풍 주사와 a,b형 간염 주사는 맞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맞지 않았습니다.
말라리아도 위험하다고 해서 먹는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간혹 부작용이 있다는데 저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하고 너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약을 두번 먹고 약먹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 참가자는 총 6명으로 이탈리아 인 3명, 스페인 1명 한국인 2명 이였습니다.
저희 한국인을 제외한 외국인들은 영어를 엄청 잘해서 소통할 때 어려움이 많이 있었고 소외감을 느낄때도 있었지만 한국인 친구와 같이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전교생이 150명 정도 되는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영어도 가르치고 한국어도 가르치고 벽에 그림을 그리고 청소를 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탈리아인과 스페인 참가자들이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그 참가자들은 고학년들을 위주로 가르치고 저와 친구는 어린 친구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쳤습니다. 말을 정말 안듣고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이였습니다.
교실환경은 많이 열약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없고 땅바닥에 천을 깔고 앉아서 무릎위에 공책을 놓고 필기를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천장에 조명도 없어서 비오는 날이면 낮에도 교실은 어둑어둑 했습니다. 칠판은 시멘트 위에 검은 페인트를 바른곳 위를 칠판삼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라리아 약 부작용으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고 학교 계단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물이 먹고싶은데 정수기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지나가는 학생에게 물어보니까 자기가 직접 떠다주겠다고 해서 너무 기특하길래 고맙다고 껌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 뒤로는 저를 쫒아다니면서 눈이 마주칠때 마다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처음에 봉사 지원 할때 한국의 탈 만들기를 가르쳐 주고 싶다고 작성했었습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비로 종이로 된 각시탈을 사서 인도까지 가져 갔습니다.
무겁고 짐이 더 많아졌지만 열심히 색칠하고 얼굴에 쓰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탈을 다 만들고 아이들이 쓰고 있는 사진은 자이푸르(봉사지역) 지역신문에도 실렸습니다. 한국의 탈이 조금이라도 알려진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봉사 기간 동안 저는 2명의 여성 참가자들과 방을 썻습니다. 다들 코를 골지 않고 자서 편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제가 영어를 하지 못해서 둘만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기하는게 조금씩 들렸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전달을 못해도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저희 한국인을 제외한 외국인들은 영어를 엄청 잘해서 소통할 때 어려움이 많이 있었고 소외감을 느낄때도 있었지만 한국인 친구와 같이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전교생이 150명 정도 되는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영어도 가르치고 한국어도 가르치고 벽에 그림을 그리고 청소를 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탈리아인과 스페인 참가자들이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그 참가자들은 고학년들을 위주로 가르치고 저와 친구는 어린 친구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쳤습니다. 말을 정말 안듣고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이였습니다.
교실환경은 많이 열약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없고 땅바닥에 천을 깔고 앉아서 무릎위에 공책을 놓고 필기를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천장에 조명도 없어서 비오는 날이면 낮에도 교실은 어둑어둑 했습니다. 칠판은 시멘트 위에 검은 페인트를 바른곳 위를 칠판삼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라리아 약 부작용으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고 학교 계단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물이 먹고싶은데 정수기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지나가는 학생에게 물어보니까 자기가 직접 떠다주겠다고 해서 너무 기특하길래 고맙다고 껌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 뒤로는 저를 쫒아다니면서 눈이 마주칠때 마다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처음에 봉사 지원 할때 한국의 탈 만들기를 가르쳐 주고 싶다고 작성했었습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비로 종이로 된 각시탈을 사서 인도까지 가져 갔습니다.
무겁고 짐이 더 많아졌지만 열심히 색칠하고 얼굴에 쓰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탈을 다 만들고 아이들이 쓰고 있는 사진은 자이푸르(봉사지역) 지역신문에도 실렸습니다. 한국의 탈이 조금이라도 알려진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봉사 기간 동안 저는 2명의 여성 참가자들과 방을 썻습니다. 다들 코를 골지 않고 자서 편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제가 영어를 하지 못해서 둘만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기하는게 조금씩 들렸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전달을 못해도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영어를 못해서 제일 걱정했던것 중 하나가 의사소통 이였습니다.
참가 초반에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귀 기울여 듣지도 않았었습니다. 영어 울렁증 때문에 영어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참가자들과 같이 지내다 보니 무슨 얘기를 하는지 집중하게 되다보니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이 조금씩 들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신기했고 이래서 해외로 유학을 가나 싶었습니다.
배우고 느낀점은 정말 많지만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은 해맑고 공부하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좋은 환경속에서 공부를 배우는 저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 초반에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귀 기울여 듣지도 않았었습니다. 영어 울렁증 때문에 영어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참가자들과 같이 지내다 보니 무슨 얘기를 하는지 집중하게 되다보니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이 조금씩 들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신기했고 이래서 해외로 유학을 가나 싶었습니다.
배우고 느낀점은 정말 많지만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은 해맑고 공부하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좋은 환경속에서 공부를 배우는 저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