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Heilsbronn, 2주간의 영어 성장기
Heilsbron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활을 하며 유럽여행과 해외봉사활동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학기 초에 대학 홈페이지에서 워크캠프 참가자 모집 공지를 보았고 국제워크캠프기구를 알게되었다. 워크캠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과정에서 꼭 참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참가지원서 제출 후 합격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워크캠프 OT 참석으로 내가 할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영어회화 실력을 기르기 위해 시간을 투자했고 인포싯 확인 후에는 한국적인 선물을 준비했다. 반크에서 광개토태왕 꿈날개도 신청했다.
각 나라의 음식, 생활양식, 놀이문화 등 다양한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게 된다는 것을 기대했다.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가 컸다.
워크캠프 OT 참석으로 내가 할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영어회화 실력을 기르기 위해 시간을 투자했고 인포싯 확인 후에는 한국적인 선물을 준비했다. 반크에서 광개토태왕 꿈날개도 신청했다.
각 나라의 음식, 생활양식, 놀이문화 등 다양한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게 된다는 것을 기대했다.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가 컸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2가지 프로젝트가 있었다. 첫번째는 숲 속 공원의 운동시설 공간을 보수하는 일이었고 두번째는 유치원의 놀이시설을 보수하는 일이었다. 공원에서는 운동기구 주변에 낙엽을 걷어내고 톱밥을 까는 작업을 했다. 쓰레기 줍기, 우거진 수풀 정리도 했다.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 나무집에 사포질과 페인트칠을 했다. 새로운 돌길도 만들었다.
매일 밤마다 지붕 위에서 별을 보며 맥주를 마셨다. 지붕 위에서 각 나라의 언어들을 배우고, 노래를 듣고, 연애는 어떻게 하는지, 유명한 지역은 어딘지 대화도 많이 했다. 다음 날 일을 가야하기 때문에 자정에는 꼭 내려왔다. 지역 내에 야외 수영장을 "We are from IBG!"라는 말로 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넓은 잔디밭에서 축구, 배구를 하고 한적한 풀장에서 수영하고 미끄럼틀을 탔다. 다 비슷한 또래이어서 그런지 정말 즐겁게 놀았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일하고 대화하고 장난치고 뛰어논 매순간이 행복했다.
한국2, 미국2, 러시아1, 우크라이나1, 프랑스1, 독일1, 스페인1, 터키1, 남아프리카 공화국1로 나 포함 11명의 사람들과 함께 했다.
매일 밤마다 지붕 위에서 별을 보며 맥주를 마셨다. 지붕 위에서 각 나라의 언어들을 배우고, 노래를 듣고, 연애는 어떻게 하는지, 유명한 지역은 어딘지 대화도 많이 했다. 다음 날 일을 가야하기 때문에 자정에는 꼭 내려왔다. 지역 내에 야외 수영장을 "We are from IBG!"라는 말로 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넓은 잔디밭에서 축구, 배구를 하고 한적한 풀장에서 수영하고 미끄럼틀을 탔다. 다 비슷한 또래이어서 그런지 정말 즐겁게 놀았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일하고 대화하고 장난치고 뛰어논 매순간이 행복했다.
한국2, 미국2, 러시아1, 우크라이나1, 프랑스1, 독일1, 스페인1, 터키1, 남아프리카 공화국1로 나 포함 11명의 사람들과 함께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 첫째날과 둘째날은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루종일 영어듣기평가를 하는 기분이었다. 참가자들 중에서 내가 가장 영어실력이 떨어졌고 모두가 다 다른 억양과 발음이어서 같은 영어임에도 알아듣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모두가 친절하게도 천천히 정확한 발음으로 얘기해주고 내가 말하는 것을 기다려주고 짧은 영어실력임에도 알아서 이해해주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소극적이었으나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사전을 찾아가며 이야기해서 2주동안 사건사고 하나없이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언어를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영어 실력이 조금 더 좋았다면 더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영어뿐만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터키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에도 흥미가 생겼다.
이번 워크캠프가 5번째 워크캠프라는 친구가 한명있었다. 처음에 그 얘기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는데 이제는 이유를 알았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
언어를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영어 실력이 조금 더 좋았다면 더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영어뿐만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터키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에도 흥미가 생겼다.
이번 워크캠프가 5번째 워크캠프라는 친구가 한명있었다. 처음에 그 얘기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는데 이제는 이유를 알았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