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ALLEGRE – Let’s embellish the medieval boroug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휴학 후 유럽여행을 위해 비용을 모으던 중,
조금 더 의미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검색을 통해 '워크캠프'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봉사+외국인들과의 만남+활동 전후 자유여행' 까지 가능함을 보고
주저없이 참가신청을 했다.
합격통보 이후, 여행포함 약 한달간의 외국생활을 위해
외국인들에게 나눠 줄 기념품+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류 및 비자+한국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소스 등을 준비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과의 생활은 처음이고 약 3주간의 합숙이다보니
언어실력이 늘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대처하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해보았다.
조금 더 의미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검색을 통해 '워크캠프'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봉사+외국인들과의 만남+활동 전후 자유여행' 까지 가능함을 보고
주저없이 참가신청을 했다.
합격통보 이후, 여행포함 약 한달간의 외국생활을 위해
외국인들에게 나눠 줄 기념품+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류 및 비자+한국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소스 등을 준비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과의 생활은 처음이고 약 3주간의 합숙이다보니
언어실력이 늘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대처하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해보았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프랑스의 작은 성이 있던 작은 마을에서 생활을 했다.
인구수가 약400명에 미치지 못하는 작은 시골마을이였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생활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마을의 작은 돌담벽을 보수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빨리빨리'에 익숙한 한국인, 특히 나에게는 그들의 작업방식이나 속도가
무척 답답하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
하지만 그들의 여유로운 태도로도 충분히 일을 완성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내가 얼마나 급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한번은 지역마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으로
외국인과 한국인들간의 의견조율에 난항을 겪은적이 있었다.
서로 얼굴붉힐뻔한 상황에 가기도 했지만 리더들의 유연한 대처로
서로 합의점에 이르었다.
리더의 중요성과 더불어 무엇보다도 상호간 관용의 자세를 요구되는 단체생활의 특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다.
인구수가 약400명에 미치지 못하는 작은 시골마을이였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생활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마을의 작은 돌담벽을 보수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빨리빨리'에 익숙한 한국인, 특히 나에게는 그들의 작업방식이나 속도가
무척 답답하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
하지만 그들의 여유로운 태도로도 충분히 일을 완성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내가 얼마나 급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한번은 지역마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으로
외국인과 한국인들간의 의견조율에 난항을 겪은적이 있었다.
서로 얼굴붉힐뻔한 상황에 가기도 했지만 리더들의 유연한 대처로
서로 합의점에 이르었다.
리더의 중요성과 더불어 무엇보다도 상호간 관용의 자세를 요구되는 단체생활의 특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새로운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다보니 그것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트러블 또는 불편함이 적잖이 있었다.
또한 언어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의견차이로 인해 한 두번의 마찰이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것을 겪으며 발생하는 진통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새로운 경험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고 돌이켜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혹시 낮선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이 걱정되어 참가를 망설이는 지원자가 있다면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보는 자세로 다가올 새로운 경험을 온전히 즐기기를 추천한다.
또한 언어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의견차이로 인해 한 두번의 마찰이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것을 겪으며 발생하는 진통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새로운 경험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고 돌이켜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혹시 낮선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이 걱정되어 참가를 망설이는 지원자가 있다면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보는 자세로 다가올 새로운 경험을 온전히 즐기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