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르망, 21살의 특별한 여름
LE MANS 1 – Social and cultural animation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19살에 말레이시아로 혼자 떠난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학교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다가 국제워크캠프를 알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참가 일주일 전까지도 피부로 와닿지 않아 딱히 준비랄 것이 없다가 하루 전 발등에 불 떨어지듯 챙겨야할 준비물을 사고 목록을 정리해서 짐을 꾸렸습니다. 따로 워크캠프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워크캠프기구에서 추천했던 '반크'사이트에서 지원해준 지도와 엽서를 준비해 갔습니다. 그러나 제 여행 스타일이 자유로운 편이다 보니, 프랑스어를 공부하거나 따로 여행계획을 준비하지 않은 점이 미흡했고, 비행기 안에서 프랑스 관련 책을 읽는 정도가 워크캠프 준비의 전부였습니다.
저는 항상 여행을 할 때 목적이 관광이 아닌 사람과의 만남이라 이번에도 워크캠프에 가서 만날 친구들을 생각하며 많이 설레였습니다. 또, 영어를 쓰고 생활했던 것이 너무나도 힘들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많이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참가 일주일 전까지도 피부로 와닿지 않아 딱히 준비랄 것이 없다가 하루 전 발등에 불 떨어지듯 챙겨야할 준비물을 사고 목록을 정리해서 짐을 꾸렸습니다. 따로 워크캠프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워크캠프기구에서 추천했던 '반크'사이트에서 지원해준 지도와 엽서를 준비해 갔습니다. 그러나 제 여행 스타일이 자유로운 편이다 보니, 프랑스어를 공부하거나 따로 여행계획을 준비하지 않은 점이 미흡했고, 비행기 안에서 프랑스 관련 책을 읽는 정도가 워크캠프 준비의 전부였습니다.
저는 항상 여행을 할 때 목적이 관광이 아닌 사람과의 만남이라 이번에도 워크캠프에 가서 만날 친구들을 생각하며 많이 설레였습니다. 또, 영어를 쓰고 생활했던 것이 너무나도 힘들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많이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다녀온 워크캠프는 프랑스의 '르망'이라는 지역에서 이루어졌고, 프로그램 특성상 아이들과 노는 것이 전부여서 비교적 여유로운 봉사생활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워크캠프 안에 정해져있는 몇가지 프로젝트가 있고, 그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하루 전부를 보낸 적도 있으며, 대부분이 오전에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면서 오후에는 주민 아이들과 놀아주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워크캠프 참가자들끼리 프리타임을 가지고 놀러다니는 것도 하루의 일과처럼 진행되었습니다.
봉사활동과는 별개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활동 중 제가 사용하는 2층침대가 부러지는 일이 있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몇몇 친구들이 도와주고 서로 웃으며 쉬쉬하고 넘어가려던 그 상황이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에 온 친구들은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체코, 네덜란드, 덴마크, 터키, 멕시코, 인도, 한국으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모였었는데 각국에서 모인만큼 성격도 다양하고, 생각하는 것도 매우 달라서 서로서로 알아나가는 것이 숙제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프랑스 남자친구와 아르메니아 여자친구, 멕시코 남자친구와 우크라이나 여자친구 등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좋아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러시아 남자친구랑 붙어 지내면서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또, 제 봉사활동 특성상 지역주민들과 보내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 봉사활동 하면서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을 몇몇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국도 너무나도 좋아해주는 모습에 즐겁고 신기했습니다. 정말 동네 아이들처럼 지나가다가도 마주치면 인사하고 웃어주는게 정겨웠습니다.
봉사활동과는 별개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활동 중 제가 사용하는 2층침대가 부러지는 일이 있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몇몇 친구들이 도와주고 서로 웃으며 쉬쉬하고 넘어가려던 그 상황이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에 온 친구들은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체코, 네덜란드, 덴마크, 터키, 멕시코, 인도, 한국으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모였었는데 각국에서 모인만큼 성격도 다양하고, 생각하는 것도 매우 달라서 서로서로 알아나가는 것이 숙제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프랑스 남자친구와 아르메니아 여자친구, 멕시코 남자친구와 우크라이나 여자친구 등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좋아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러시아 남자친구랑 붙어 지내면서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또, 제 봉사활동 특성상 지역주민들과 보내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 봉사활동 하면서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을 몇몇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국도 너무나도 좋아해주는 모습에 즐겁고 신기했습니다. 정말 동네 아이들처럼 지나가다가도 마주치면 인사하고 웃어주는게 정겨웠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워크캠프가 끝난 후에, 같이 워크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친구들과 '파리'로 넘어와 같이 여행하고 놀러다닐 정도로 친해져서 헤어짐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한명씩 떠날 때마다 많이 울었고, 헤어질 때는 서로 연락할 SNS도 교환하며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갔다 온 이후 제 일상에 큰 변화는 없지만 이번 기회로 인해 '21살때의 큰 추억'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여행갈 각 나라의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그 친구들로 인해 또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서로 소통하는 방법', '내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등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항상 웃을 수 있는 제 자신이 되어 돌아온 것에 기쁘며 영어, 러시아어 등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 워크캠프를 떠날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떠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무서울 것이 없으며 도전과 경험은 값진 재산이고, 이러한 워크캠프를 통한 여행과 만남은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서로 소통하는 방법', '내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등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항상 웃을 수 있는 제 자신이 되어 돌아온 것에 기쁘며 영어, 러시아어 등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 워크캠프를 떠날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떠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무서울 것이 없으며 도전과 경험은 값진 재산이고, 이러한 워크캠프를 통한 여행과 만남은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