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두려움 없이, 로이아테에서 봉사로 얻은 용기

작성자 조유리
이탈리아 CPI14 · 환경/일반 2016. 07 - 2016. 08 로이아테

CYCLOPEAN MASONRY IN ROIAT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제가 이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된 동기는 봉사를 하고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한편으로는 외국인 친구들하고도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이 워크캠프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하기 전에는 영어공부와 우리 한국을 알리고 싶은 것들을 공부해 갖고 또한 재밌는게임과 맛있는요리에 재료들을 준비해 갔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점은 첫번째로는 외국어 능력 향상이였습니다. 듣는것은 좀 되지만 스피킹은 안되는 저로써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말하는 자신감이 많이 늘어 이제는 자신있게 외국인들한테 말을 걸 수 가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봉사였습니다. 봉사를 좋아하는 저로써 봉사를 하면서 보람도 하고 봉사가 지루하지않고 친구들이랑 같이하다 보니깐 재미있는 봉사가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첫날 워크캠프에 도착해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날은 일요일이라서 일은 안가고 우리가 자고 일해야 하는 산에 있는 숙소로 갔다. 숙소에 가니 우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주신 로이아테 주민들이 있었다. 파스타, 과일,애플파이 등 끊임 없이 요리를 만들어 주었고 계속 먹으시라고 해서 그날은 배터지게 먹게 되었다. 그렇게 주민들이 우릴 위해 요리를 해주고 떠나고 그렇게 우리는 워크캠프 시작을 하게되었다. 셋쨋날을 일을 가면서 여기는 신기한점이 있었다. 바로 말, 염소,양이 도로를 다니고 풀을 뜯어먹고 그냥 막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난 매일매일 양,말,염소를 매일 보게 되해서 놀라웠다. 첫날 일하는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숙지만 하고 그날을 보냈다 또한 저녁에는 맴버들이 장을 봐와 치킨파티를 열어 맛있는 치킨을 먹게 되었다. 넷쨋날은 본격적인 일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침 6시에 일어나 12시반까지 었다. 처음에는 너무 신기하고 동물원에 가면 볼수 있는 동물들이 내 앞을 막 지나다니고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 이야기하다가 저녁을 먹고 자는 생활패턴을 이어갔다. 우리가 하는일은 산에 올라가 주민들이 잘다니게 풀을 베어 길을 만드는 임무였다. 일은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산을 매일 올라가야하고 내려오는 일이 힘들어 많이 지칠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하다보니깐 너무 좋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정말 이 기회를 통해 외국인에 두렴움도 없어지고 다른 사람을위해 봉사도 하면서 2마리 토끼를 다잡은셈이였다. 이제 졸업하게되서 학교를 통한 워크캠프는 못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일을 하고있을 때 짬을내서라도 2번째 워크캠프를 갈 꺼라고 확신한다. 그때는 이번보다 다 영어를 열심히해서 더 재밌고 즐거운 워크캠프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들이랑 두렵다고 워크캠프를 피하지만 나는 그게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부딪쳐보고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부딪쳐봐야 그 경험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워크캠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주저없이 하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