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나를 찾아 떠난 덴마크 워크캠프
Culture & Tourism at the Habour of Kertemind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실 덴마크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시간이 맞아서였고, 또 주한덴마크대사관에서 일하시는 분을 만났던 기회로 덴마크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 사실 덴마크는 주변 사람들이 유럽 여행을 간다하면 가는 프랑스, 이태리, 체코, 독일등에 해당하는 나라는 아니였다. 그래서 처음 유럽 여행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안하고 나의 첫 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덴마크라고는 우유 그리고 요거트 밖에 모르던 나에게 처음 혼자 여행 하는 동안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것들을 깨달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덴마크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 덴마크인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덴마크라고는 우유 그리고 요거트 밖에 모르던 나에게 처음 혼자 여행 하는 동안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것들을 깨달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덴마크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 덴마크인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활동 했던 지역 Kerteminde에 나와 함께했던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그 지역의 대사로써 다른 관광객에게 지역에 대해 더 알리는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도 현지인이 아닌터라 그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었기에 처음 활동들은 주로 그 지역의 명소들을 방문하는 것이였다. 웃기다면 웃기지만 우리는 그 지역 문화탐방이 일종의 일이라면 일이였었다. 그 이후 우리는 관광객 또는 해안가에 위치 해 있던 지역이라 선원들에게 지도를 나누어 주고 놓칠법한 지역의 정보들을 알려줌으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만날수 있었다. 막바지에 활동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수상스키 클럽의 정원을 가꾸고 그 지역의 유명한 맥주 파티가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시작하기전 장소를 정돈하고 맥주 파티가 진행 될 동안은 각자 맡은 역할에서 스태프로 일했다. 덴마크 날씨로는 상상 될수 없이 매우 더운 날씨여서 뙤약볕 밑에서 일하기 매우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 겠단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다.
매우 특별한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한국인 참가자가 나 밖에 없던 터라 나 혼자 한국을 소개하고 아이들과 어울려야 했던 것이다. 내가 한국인의 대표로써 많은 국적의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소개할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다. 그리고 영어 의사소통은 되지만 다른 참여자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던것 같다. 하지만 염려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나라에 대해 알기는 알지만 관심도 없었던 친구에게 아주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You are not a typical Korean that I have known. And I started to have good feelings about Koreans' '넌 내가 알던 전형적인 한국인이 아니야. 그리고 난 한국이 점점 좋아질려고 해' 나는 그 말을 들은 순간 너무나 기뻤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다른 참여자들과 잘 어울리고 있구나 그리고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우 특별한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한국인 참가자가 나 밖에 없던 터라 나 혼자 한국을 소개하고 아이들과 어울려야 했던 것이다. 내가 한국인의 대표로써 많은 국적의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소개할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다. 그리고 영어 의사소통은 되지만 다른 참여자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던것 같다. 하지만 염려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나라에 대해 알기는 알지만 관심도 없었던 친구에게 아주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You are not a typical Korean that I have known. And I started to have good feelings about Koreans' '넌 내가 알던 전형적인 한국인이 아니야. 그리고 난 한국이 점점 좋아질려고 해' 나는 그 말을 들은 순간 너무나 기뻤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다른 참여자들과 잘 어울리고 있구나 그리고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첫번째로, 워크캠프에 참여하기 3일전에 덴마크에 혼자 도착한 나는 내 나름대로 계획을 세웠으나 500크로네 정도의 경비를 초과 해야만 했다. 여기서 나는 내 스스로가 계획성이 얼마나 부족한지 깨달았다. 코펜하겐에서 바로 오덴세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러 코펜하겐에서 2틀 묵으면 될것을 바로 오덴세로 넘어가고 다시 코펜하겐으로 넘어와 예상하지 못한 경비를 카드로 써야만 했다. 나는 그 이후로 미리미리 계획을 수정할수 있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 두번째로, 나는 어딜 내 놔도 혼자 잘 지낼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내가 외동딸이라서 부모님한테 의존하는것이 많다고 할 지라도 나는 구글 맵과 함께 스스로 길을 찾았고 발이 아프더라도 쉬지 않고 12시간을 걸었다. 다행히 코펜하겐 카드를 사용해 발이 아플땐 버스를 타기도 했지만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주변의 건물들을 보기도 했다. 또 점심무렵이 다가올쯔음 나는 미리 알아둔 덴마크 현지인들이 주로 식사하는 맛집을 찾았다. 그곳에는 아시아계라고는 나밖에 없는것을 깨닫고 주문을 망설였지만 먼저 다가가서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았다. 말로만 들어보았던 에그 베네딕트, 시금치와 크리스피한 빵과 수란의 조화는 말도 없이 10분만에 해치우기도 했다. 오늘이 마지막 덴마크에서의 밤인데도 아직 생각나는 식당이였다.
세번째,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학교를 다닐때에는 학교 다닌다는 핑계로 나의 미래 계획을 미루곤 하였다. 하지만 여행을 혼자다니고 워크캠프에서도 쉬는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꿈에 대한 확신도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워크캠프에서 지내는 동안 쉽지많은 않은 생활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 두번째로, 나는 어딜 내 놔도 혼자 잘 지낼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내가 외동딸이라서 부모님한테 의존하는것이 많다고 할 지라도 나는 구글 맵과 함께 스스로 길을 찾았고 발이 아프더라도 쉬지 않고 12시간을 걸었다. 다행히 코펜하겐 카드를 사용해 발이 아플땐 버스를 타기도 했지만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주변의 건물들을 보기도 했다. 또 점심무렵이 다가올쯔음 나는 미리 알아둔 덴마크 현지인들이 주로 식사하는 맛집을 찾았다. 그곳에는 아시아계라고는 나밖에 없는것을 깨닫고 주문을 망설였지만 먼저 다가가서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았다. 말로만 들어보았던 에그 베네딕트, 시금치와 크리스피한 빵과 수란의 조화는 말도 없이 10분만에 해치우기도 했다. 오늘이 마지막 덴마크에서의 밤인데도 아직 생각나는 식당이였다.
세번째,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학교를 다닐때에는 학교 다닌다는 핑계로 나의 미래 계획을 미루곤 하였다. 하지만 여행을 혼자다니고 워크캠프에서도 쉬는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꿈에 대한 확신도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워크캠프에서 지내는 동안 쉽지많은 않은 생활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