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완도, 잊지 못할 여름날의 선물
Youth Empower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며 하릴없이 보내던 여름방학에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며 봉사라는 키워드로 네이버 지식in에서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읽으며 나도 하고싶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원래는 내가 가고자했던 캠프는 성남의 남한산성이었지만 서류탈락(?) 후에 다시 지원하여 완도로 가게됬다. 워크캠프의 최대장점은 세계 여러나라의 친구들을 한자리에 다함께 모여 지내며 봉사하고 서로의 문화를 아는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했으며 그 바램은 이루어진것 같다. 또한 봉사를 하며 만날 아이들과의 만남을 기다렸다. 완도에서 센터에서 지내게 될 예정이였는데 침낭이 필요했기에 인터넷에서 구입하였고 배낭하나와 침낭하나 내가 들고간 전부이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완도에서 총13명이 완도빙그레센터라는 곳에서 약 2주동안을 같이 생활하게 되었는데 잠자리는 남자가 3명 여자가 10명으로 남자들은 한 방에서 같이 지냈으며 여자들은 거실(?), 홀(?)에서 지냈다. 한국인캠퍼들은 워크캠프 시작하기 전날에 완도에서 미리 만나 다음날 외국친구들을 환영할 준비를 하였다. 여기에서 아이들을 만났을 때 제일 놀란점은 첫만남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던 것이였다. 익숙하지 않은 호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익숙해졌고 많아봐야 2~3살 차이나던 학생은 워크캠프가 끝날 쯤에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다. 완도에서 약 5~6년정도 캠프를 지속해 왔기 때문인지 아이들은 우리 캠퍼들에게 다가옴에 스스럼이 없었다. 같은공간에서 지내며 각 역활들을 돌아가며 맡아왔는데 나는 요리가 제일 자신이 없었지만 센터에 계시던 사회복지사 호스트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당근찹찹 스킬로 인해 레벨업한것 같다. (당근을 네모로 균등히 자르는게 얼마나 어렵던지..)
함께하는 아이들은 완도에서 사는 지역아이들이며 호스트분들은 교회의 목사님,전도사님과 아내분(사회복지사)이셨다. 센터는 보통 지역아동센터로서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워크캠프기간동안에는 캠퍼들의 거주지이자 워크캠프의 활동지가 되었다.
완도에서의 1주일 동안은 완도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하는데 공연의 취지는 각 나라의 문화를 완도주민들에게 알려주는것이다. 스페인 전통춤, 홍콩의 노래 등등.. 1주일동안은 정말 무지하게 피곤했었는데 한국인들은 외국캠퍼보다 할일이 비교적 작다고 할 수 있었는데 아마 외국캠퍼들은 더 피곤했을것이다.
그 후 남은기간동안은 널널했으며 오전시간은 아이들과의 놀이, 교육과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쉬는시간을 가졌다. day off날에는 캠퍼들과 완도여행을 다녔으며 4시 이후에는 아이들을 집으로 돌아가고 캠퍼들만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에는 보드게임이 몇종류있었기에 많은 시간을 보드게임에 보냈다.
모든 활동이 끝난 후에는 몇몇 캠퍼와 광주에서 1박을 하고 서울로 올라와 모든 캠퍼와 다같이 만나 약 2주동안 서울투어를 하였다.
함께하는 아이들은 완도에서 사는 지역아이들이며 호스트분들은 교회의 목사님,전도사님과 아내분(사회복지사)이셨다. 센터는 보통 지역아동센터로서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워크캠프기간동안에는 캠퍼들의 거주지이자 워크캠프의 활동지가 되었다.
완도에서의 1주일 동안은 완도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하는데 공연의 취지는 각 나라의 문화를 완도주민들에게 알려주는것이다. 스페인 전통춤, 홍콩의 노래 등등.. 1주일동안은 정말 무지하게 피곤했었는데 한국인들은 외국캠퍼보다 할일이 비교적 작다고 할 수 있었는데 아마 외국캠퍼들은 더 피곤했을것이다.
그 후 남은기간동안은 널널했으며 오전시간은 아이들과의 놀이, 교육과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쉬는시간을 가졌다. day off날에는 캠퍼들과 완도여행을 다녔으며 4시 이후에는 아이들을 집으로 돌아가고 캠퍼들만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에는 보드게임이 몇종류있었기에 많은 시간을 보드게임에 보냈다.
모든 활동이 끝난 후에는 몇몇 캠퍼와 광주에서 1박을 하고 서울로 올라와 모든 캠퍼와 다같이 만나 약 2주동안 서울투어를 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아직도 마음속에 완도에서의 설렘이 남아있다. 그렇기에 활동이 끝난지 2주가 지났음에도 지금 약간의 허전함이 남아있다. 워크캠프에서의 활동은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나에게는 이제 다른나라에서 지내는 많은 친구들이 생겼으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일은 아이들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지치고 어려운 일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하고 지내는것에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이다. 아이들과 지내는게 걱정이라면 그건 아무런 문제도 되지않을것이라고 장담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라 부르며 만난 첫날부터 보드게임을 같이 하게 될것이니 말이다.
워크캠프를 알고 있다면 그 자체로 행운이다.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망설임없이 지원할 것 이다
워크캠프를 알고 있다면 그 자체로 행운이다.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망설임없이 지원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