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Neu Poserin,
Neu Poseri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 전에 친한친구가 인도로 workcamp를 간다기에, 늘 고민하며 갈팡질팡 하던 워크캠프에 나도 망설임없이 참가서를 제출했었다. 대학교 4학년, 해야할 것도, 해야만 하는 것도 많은 시기에 나는 느닷없이 워크캠프를 하러 유럽을 가게 되었다.
혼자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새로운 나라에 그것도 독일, 시골에 가는게 나는 두려웠다. 그래서 미팅포인트에 가는 곳을 철저히 준비하려 했는데 인포짓은 그에 충분하게 정보가 많았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반크에서 지도와 포스트카드 등을 준비해 갔고 (만원 남짓으로 기억한다.) 불닭볶음면과 호떡 믹스를 준비해갔다. (불닭볶음면은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너무너무너무 매워해서 내가 미안해했다 ㅠㅠ)호떡믹스는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얻었다.
워크캠프를 가기전에 다른 나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많은 기대를 했다. 교환학생을 갔다왔지만,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과 온전히 붙어 지내지는 않았으니깐, 분명 색다른 경험이될 거라고 예상했다.
혼자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새로운 나라에 그것도 독일, 시골에 가는게 나는 두려웠다. 그래서 미팅포인트에 가는 곳을 철저히 준비하려 했는데 인포짓은 그에 충분하게 정보가 많았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반크에서 지도와 포스트카드 등을 준비해 갔고 (만원 남짓으로 기억한다.) 불닭볶음면과 호떡 믹스를 준비해갔다. (불닭볶음면은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너무너무너무 매워해서 내가 미안해했다 ㅠㅠ)호떡믹스는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얻었다.
워크캠프를 가기전에 다른 나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많은 기대를 했다. 교환학생을 갔다왔지만,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과 온전히 붙어 지내지는 않았으니깐, 분명 색다른 경험이될 거라고 예상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의 활동은 환경이었는데, 주로 호수가의 오래된 잡초들을 정리했고 (굉장히 굉장히 많은 양이었다.) 유기농 농장을 가서 동아리 농활처럼 씨를 뿌리고, 그해에 난 작물들을 수확하였다. 그 밖의 다른 활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양과 염소들의 예방접종을 진행하기위해 호숫가를 갔다. 호숫가 정 가운데 섬에 양과 염소들이 자유롭게 살고 있었다.
일을 제외하고 많은 것들을 했는데, 지역 특성상 호수가 많아서 일이 끝난 오후에는 거의 매일 호수에 나가 수영을하였다. 워낙 자연환경이 좋은 지역이라 밤에는 박쥐를 잡아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도와주었다. 마을사람들 대부분 영어를 할 줄 알았고, 이 점이 대단히 인상깊었다. 비영어권 국가에서 노인이 많은 시골에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참가자 중 일본인 아리사와 나를 제외하고는 동네에 동양인이 전혀 없었는데, 지역 사람들이 너무도 친절하였다. 단연코 인종차별을 겪지 못했다.
본인이 먼저 다가간다면 사람들이 모두 반겨준다.
일을 제외하고 많은 것들을 했는데, 지역 특성상 호수가 많아서 일이 끝난 오후에는 거의 매일 호수에 나가 수영을하였다. 워낙 자연환경이 좋은 지역이라 밤에는 박쥐를 잡아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도와주었다. 마을사람들 대부분 영어를 할 줄 알았고, 이 점이 대단히 인상깊었다. 비영어권 국가에서 노인이 많은 시골에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참가자 중 일본인 아리사와 나를 제외하고는 동네에 동양인이 전혀 없었는데, 지역 사람들이 너무도 친절하였다. 단연코 인종차별을 겪지 못했다.
본인이 먼저 다가간다면 사람들이 모두 반겨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하면서 매일 일기를 썼었다. 그리고 워크캠프 마지막 밤 일기에서 나는 이런 말을 썼더라 "나는 이 마지막 밤이 너무나 애틋하다."
나는 이 말이 내 워크캠프 활동의 시간들을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독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나까지 정말 다양한 친구들이 모였고, 대부분 여행을 너무도 좋아해서 그 친구들이 여행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에서의 생활들을 매일밤 이야기 했다. 대화의 토픽은 EU 경제와 최근 브렉시트가 유럽과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 유럽의 역사에서 각 나라 친구들의 연애와 인생 모토 등 자유롭게 이야기 했다. 물론 나의 워크캠프는 특히, 정말 인간성 좋은 독일인 리더와 몇몇은 여러번의 워크캠프를 경험했기에 처음인 나를 많이 도와주는 등 무척 운이 좋은 경우 일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워크캠프가 끝난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함께 지냈던 마야, 다리오, 알레시, 리카드, 에런, 올더, 미쉘, 아리사가 그립고 우리가 매일 같이 만들었던 저녁시간이 그립다. 함께 했던, 여행은 내 유럽여행 2달 중에서도 소중한 추억이었다.
갈까 말까 고민하는 대학생이라면 굉장히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내 워크캠프는 진행했던 리더와 지역도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고, 자연을 좋아하고 호수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전거를 잘 탄다면 완벽히 본인의 워크캠프가 될 것이다. (독일 맥주를 마트에서 섭렵하는건 물론이다!)
참가자들은 인포짓을 적극활용하고 숙지하였으면 좋겠다. 영어는 거의 필수적이고, 북한(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본다.)과 참가국의 경제나 정치 상활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좋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워크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 말이 내 워크캠프 활동의 시간들을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독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나까지 정말 다양한 친구들이 모였고, 대부분 여행을 너무도 좋아해서 그 친구들이 여행한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에서의 생활들을 매일밤 이야기 했다. 대화의 토픽은 EU 경제와 최근 브렉시트가 유럽과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 유럽의 역사에서 각 나라 친구들의 연애와 인생 모토 등 자유롭게 이야기 했다. 물론 나의 워크캠프는 특히, 정말 인간성 좋은 독일인 리더와 몇몇은 여러번의 워크캠프를 경험했기에 처음인 나를 많이 도와주는 등 무척 운이 좋은 경우 일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워크캠프가 끝난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함께 지냈던 마야, 다리오, 알레시, 리카드, 에런, 올더, 미쉘, 아리사가 그립고 우리가 매일 같이 만들었던 저녁시간이 그립다. 함께 했던, 여행은 내 유럽여행 2달 중에서도 소중한 추억이었다.
갈까 말까 고민하는 대학생이라면 굉장히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내 워크캠프는 진행했던 리더와 지역도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고, 자연을 좋아하고 호수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전거를 잘 탄다면 완벽히 본인의 워크캠프가 될 것이다. (독일 맥주를 마트에서 섭렵하는건 물론이다!)
참가자들은 인포짓을 적극활용하고 숙지하였으면 좋겠다. 영어는 거의 필수적이고, 북한(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본다.)과 참가국의 경제나 정치 상활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좋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워크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