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시골, 낯선 곳에서 찾은 편안함
Freis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한학기동안 폴란드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오기전에 혼자서 유럽여행을 하던 중 첫 유럽에서의 경험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워크캠프에 참여했다. 혼자서 유럽여행을 하면서 그저 관광지만 돌고 유럽을 겉핥기식으로 보고 가는 것같아서 조금더 유럽에 대해서 깊이 알고 다른 나라의 많은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은 것도 워크캠프에 참여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참여한 마지막 이유는 한달동안 혼자서 여행을 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와 긴장했던 마음을 2주간 조용한 시골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풀고 싶어서 워크캠프에 참여한 것도 있다. 그래서 대도시보다는 인적이 드문 독일 시골에서 하는 워크캠프를 찾은 것이기도 하다. 유럽여행을 하는 도중에 워크캠프를 신청한 거여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워크캠프가 많이 남아있지는 않았지만 운이 좋게도 이 워크캠프에 TO가 남아있었고 이 워크캠프에 참여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이번 워크캠프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부터 쉽지는 않았다. 워크캠프에 쓰여있기로는 Freisen에서 하는 걸로 되었지만 알고보니 그 마을 근처에 있는 더 작은 마을에서 하는 것이었고 인포싯에서는 그게 다른 마을이라고 쓰여있지 않아서 Freisen이라는 것만 알고 갔으면 Freisen에서 내려서 2시간동안 캠프까지 걸어갈뻔했다. 그리고 이런 어려움은 나말고도 다른 팀원들도 다 겪어서 모두 리더에게 연락하거나 나처럼 버스에서 우연히 리더와 만나서 캠프까지 같이 오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들을 어렵게 어렵게 캠프에서 다같이 모였다.
우리가 워크캠프에서 했던 것은 베이스캠프가 마을분들이 쓰는 체육센터같은 곳이어서 그 주변의 잔디를 정리하는 환경개선활동과 주변의 낡은 버스정류소를 페인트칠하는 것 그리고 하이킹하는 분들이 쉬는 오두막의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었다. 매일 아침마다 팀원들이 어디로 갈지 제비뽑기로 정했고 오전9시부터 4시까지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독일에서 하는 워크캠프라서 독일인이 리더를 포함하여 3명, 스페인 2명, 이탈리아 2명, 홍콩, 러시아, 알제리, 모로코,한국에서 각 1명씩 참여하였다. 여자들은 리더랑 나빼고는 다들 친구랑 온거라서 처음에 친구들이랑만 지내서 조금 소외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들 워크캠프를 한번이상씩 하고 와서 친구들과 지내기보다는 팀원들과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나를 항상 챙겨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워크캠프를 지내는 동안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이 마을은 외국인이 거의 없는 독일에서도 시골이기 때문에 같이 일했던 분들과 마을 시장님 그리고 마을 주민분들이 항상 오셔서 말도 걸어주시고 먹을게 없을까봐 고기도 사다주시는 등 관심을 정말 많이 가져주셨다. 덕분에 캠프하면서 항상 소세지랑 고기를 먹어서 살이 이때 가장 많이 쪘던 것같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바베큐파티도 열어주시거나 마을주민분중 한분은 자신의 별장에 초대해주셔서 바베큐파티도 따로 마련해주셨다. 그리고 시장님이 주말에 따로 차를 2대 마련해주셔서 팀원들끼리 근처 관광지로 하루종일 투어도 시켜주셨다.
그리고 캠프지는 독일에서 시골이어서 매일밤 우리는 밖에서 수많은 별을 보면서 침낭에서 잠에 들었다. 아침에 너무 춥기도 했지만 언제 이렇게 수많은 별을 보겠냐면서 우리는 매일밤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수다를 떨면서 잠에 들었다.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 별들을 보러 이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우리가 워크캠프에서 했던 것은 베이스캠프가 마을분들이 쓰는 체육센터같은 곳이어서 그 주변의 잔디를 정리하는 환경개선활동과 주변의 낡은 버스정류소를 페인트칠하는 것 그리고 하이킹하는 분들이 쉬는 오두막의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었다. 매일 아침마다 팀원들이 어디로 갈지 제비뽑기로 정했고 오전9시부터 4시까지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독일에서 하는 워크캠프라서 독일인이 리더를 포함하여 3명, 스페인 2명, 이탈리아 2명, 홍콩, 러시아, 알제리, 모로코,한국에서 각 1명씩 참여하였다. 여자들은 리더랑 나빼고는 다들 친구랑 온거라서 처음에 친구들이랑만 지내서 조금 소외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들 워크캠프를 한번이상씩 하고 와서 친구들과 지내기보다는 팀원들과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나를 항상 챙겨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워크캠프를 지내는 동안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이 마을은 외국인이 거의 없는 독일에서도 시골이기 때문에 같이 일했던 분들과 마을 시장님 그리고 마을 주민분들이 항상 오셔서 말도 걸어주시고 먹을게 없을까봐 고기도 사다주시는 등 관심을 정말 많이 가져주셨다. 덕분에 캠프하면서 항상 소세지랑 고기를 먹어서 살이 이때 가장 많이 쪘던 것같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바베큐파티도 열어주시거나 마을주민분중 한분은 자신의 별장에 초대해주셔서 바베큐파티도 따로 마련해주셨다. 그리고 시장님이 주말에 따로 차를 2대 마련해주셔서 팀원들끼리 근처 관광지로 하루종일 투어도 시켜주셨다.
그리고 캠프지는 독일에서 시골이어서 매일밤 우리는 밖에서 수많은 별을 보면서 침낭에서 잠에 들었다. 아침에 너무 춥기도 했지만 언제 이렇게 수많은 별을 보겠냐면서 우리는 매일밤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수다를 떨면서 잠에 들었다.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 별들을 보러 이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워크캠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같이 워크캠프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활동에 참여하는 태도였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온 친구들은 단짝친구들끼리였는데, 서로 친구들끼리 있기보다는 다른 팀원들과 교류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에서 인상깊었다. 심지어 내가 있을때 친구들끼리 자국어로 이야기해도 괜찮은데도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나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나도 고마웠다. 그 친구들 덕분에 내가 덕욱 워크캠프를 즐길 수 있었던 것같고 서로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고 더 친해질 수 있었다. 이 친구들을 보면서 서로다른 문화권, 언어, 가치관을 가졌던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고 이해해야하면서 조화를 이루어나가는지 직접 배웠던 소중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