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축제, 잊지 못할 여름날
amazing festival in Iceland - Vestmanneyjar fes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참가동기가 딱 하나였습니다. 일본에 혼자 여행을 다녀온 뒤로 홀로 외국에 나가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 외롭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만난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소통했던 그 시간은 제 평생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만 머물며 지내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들과 여러 문화를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이는 워크캠프 지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간단했습니다. 성심성의껏 필요한 서류들을 작성한 것 외에는 긴장하고 두려운 마음보다는 가볍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져서인지 많은 것들을 준비하려 애쓰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에 가장 기대했던 점은 각기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한팀을 꾸려 동일한 목표를 이뤄내고자 함께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간단했습니다. 성심성의껏 필요한 서류들을 작성한 것 외에는 긴장하고 두려운 마음보다는 가볍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져서인지 많은 것들을 준비하려 애쓰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에 가장 기대했던 점은 각기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한팀을 꾸려 동일한 목표를 이뤄내고자 함께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여했던 아이슬란드 축제 워크캠프는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safeguard 역할을, 쉬는 타임에는 캠핑장 주변 청소를 하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현지 담당자 분들이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청소나 safeguard 등 팀원들끼리 조를 이루어 시간을 정했기 때문에 그 외의 시간들은 축제를 구경하고 함께 즐겼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일은 아이슬란드 사람이 제가 한국사람인 것을 알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냈던 것이었습니다. safeguard를 하고 있는 중 옆에 다가와 한국에 3개월 정도 머물렀다며 자신이 받았던 한국에 대한 인상 등을 함께 얘기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외국인의 입을 통해 한국에 대해 듣는 것은 상상이상으로 느낌이 생경했습니다. 제 팀원은 독일2, 덴마크, 핀란드, 스페인, 홍콩2, 대만2 그리고 저였고 캠프리더는 아이슬란드와 에스토니아 사람 두 분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일본여행을 하면서는 단순히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만난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 뿐이었다면, 함께 지내며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고자 한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좀 더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해 표현력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문화차이라는 것은 크든 작든 없을 수는 없으며 그것이 저의 견문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실제 외국들보다 많이 보수적이고, 타인에 대한 가십거리가 많다는 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절실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반면 삼성이란는 글로벌 기업이 정말 외국에서 빈번히 발견되며 이에 대한 자긍심 또한 느꼈습니다.
워크캠프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인종차별을 겪게 될 수도 있는데 그에 대해 부정적으로 자꾸만 움츠러들기보다는 동양인들 또한 같은 세계에 살고 있는 다른 문화일 뿐이라는 것을 자긍심을 가지고 어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성, 자발성, 친화력 등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워크캠프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인종차별을 겪게 될 수도 있는데 그에 대해 부정적으로 자꾸만 움츠러들기보다는 동양인들 또한 같은 세계에 살고 있는 다른 문화일 뿐이라는 것을 자긍심을 가지고 어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성, 자발성, 친화력 등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