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관광객은 모르는 진짜 베트남
Warm X-mas for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먼저,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다시 방문하고 싶었다. 관광을 위해 방문했을 때의 좋은 기억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관광이 아닌 큰 도움은 아니지만 베트남에 도움이 되는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싶었다.
또한 관광지가 아닌 진짜 베트남에서 생활하고, 봉사하며 그 곳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었다.
말레이시아 교환학생을 하던 시기에 캠프에 신청하게 되어, 이번 캠프를 위해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다. 침낭과 옷, 그리고 개인용품 정도만 배낭에 꾸리고 출발했다. 한국에서 가져왔던 마스크팩과 말레이시아에서 구입한 김을 가져갔는데 많은 양이 아니어서 다른 모든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수 없어서 아쉬웠다. 만약 다시 참여하게 된다면 꼭! 한국을 알릴수 있는 조그마한 선물들을 많이 챙겨갈 것이다.
또한 관광지가 아닌 진짜 베트남에서 생활하고, 봉사하며 그 곳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었다.
말레이시아 교환학생을 하던 시기에 캠프에 신청하게 되어, 이번 캠프를 위해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다. 침낭과 옷, 그리고 개인용품 정도만 배낭에 꾸리고 출발했다. 한국에서 가져왔던 마스크팩과 말레이시아에서 구입한 김을 가져갔는데 많은 양이 아니어서 다른 모든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수 없어서 아쉬웠다. 만약 다시 참여하게 된다면 꼭! 한국을 알릴수 있는 조그마한 선물들을 많이 챙겨갈 것이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가 수행해야 하는 미션은 크게 2가지 였다.
1. Fisher Village주민들을 위한 정수기 만들기.
2. 시내와 멀리 떨어져있는 산 속, 크리스마스가 처음인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하기.
우리가 수행한 미션 중 나는 첫 번째 미션이 더 기억에 남는다. 사실 Fisher Village가 있는 곳은 이전에 하노이에 방문했을 때, 유명한 관광지라 해서 갔었던 다리가 있었다. 물론 그때는 그 다리 아래 사람들이 살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다리 아래 바나나 숲을 한참 걸어 가다보니, 30여채 정도되는 집이 강위에 떠있었다. 그걸 처음본 순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놀러와서 사진찍고 웃고 떠들다간 곳 이면에는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을...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다는 것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노이에서의 11일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즐거웠기 때문에 그 한 순간 순간을 놓치기 싫어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고 싶을 정도였다. 캠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 때의 기억을 하면 가끔씩 혼자서 웃기도 한다. 그 이유는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일것이다, 베트남,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5개국의 친구들이 만나 같은 뜻으로 봉사하고, 밥도(술도...ㅎㅎ) 항상 같이 먹으며 가족같이 지내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전 여러 단체활동을 해보았지만, 이번만큼 팀워크가 좋은 팀은 처음이었다. 모두가 '봉사'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활동 내내 트러블 하나 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계속 만나고 연락하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관광지 등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중 몇몇 친구들은 내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계속해서 연락을 하며, 하루빨리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고있다.
1. Fisher Village주민들을 위한 정수기 만들기.
2. 시내와 멀리 떨어져있는 산 속, 크리스마스가 처음인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하기.
우리가 수행한 미션 중 나는 첫 번째 미션이 더 기억에 남는다. 사실 Fisher Village가 있는 곳은 이전에 하노이에 방문했을 때, 유명한 관광지라 해서 갔었던 다리가 있었다. 물론 그때는 그 다리 아래 사람들이 살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다리 아래 바나나 숲을 한참 걸어 가다보니, 30여채 정도되는 집이 강위에 떠있었다. 그걸 처음본 순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놀러와서 사진찍고 웃고 떠들다간 곳 이면에는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을...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다는 것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노이에서의 11일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즐거웠기 때문에 그 한 순간 순간을 놓치기 싫어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고 싶을 정도였다. 캠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 때의 기억을 하면 가끔씩 혼자서 웃기도 한다. 그 이유는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일것이다, 베트남,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5개국의 친구들이 만나 같은 뜻으로 봉사하고, 밥도(술도...ㅎㅎ) 항상 같이 먹으며 가족같이 지내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전 여러 단체활동을 해보았지만, 이번만큼 팀워크가 좋은 팀은 처음이었다. 모두가 '봉사'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활동 내내 트러블 하나 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계속 만나고 연락하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관광지 등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중 몇몇 친구들은 내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계속해서 연락을 하며, 하루빨리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고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내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참여하라고 추천하고 싶은 캠프였다. 이 캠프를 통해 관광객으로는 절대 알지 못하는 베트남의 모습을,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뛰어난 영어실력은 아니지만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내 자신이 생각보다 적극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베트남 친구들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친구들. 이들과 헤어진지 벌써 2달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연락하고 서로가 함께하던 그 시간을 그리워한다. 10일 조금 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뜻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니 그 어떤 단체생활보다 재밌고, 기억에 남는다.
워크캠프를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해보세요! 영어를 못하는데 어떡하지..? 이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그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에 대해서 알고싶어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금새 친해질 수 있을거에요!
뛰어난 영어실력은 아니지만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내 자신이 생각보다 적극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베트남 친구들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친구들. 이들과 헤어진지 벌써 2달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연락하고 서로가 함께하던 그 시간을 그리워한다. 10일 조금 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뜻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니 그 어떤 단체생활보다 재밌고, 기억에 남는다.
워크캠프를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해보세요! 영어를 못하는데 어떡하지..? 이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그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에 대해서 알고싶어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금새 친해질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