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오로라와 함께 찾은 삶의 방향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East of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두개의 워크캠프를 동시에 아이슬란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하지만 첫번째 워크캠프를 조사하다보니 아이슬란드를 느끼기에는 2주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하나를 더 진행하고 싶어졌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고
별 걱정거리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준비라 하면
가기전에 설레임을 잘 안에다 감싸고 있는것이었다.
아이슬란드에서 설레임 보따리를 풀기 위해
전 세계 20대 친구들과의 교류가 원활하기를 기대했었던거 같다.
교환학생, 유학이 아닌 이상 그럴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잘 맞아떨어졌고 나는 엄청난 경험을 했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고
별 걱정거리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준비라 하면
가기전에 설레임을 잘 안에다 감싸고 있는것이었다.
아이슬란드에서 설레임 보따리를 풀기 위해
전 세계 20대 친구들과의 교류가 원활하기를 기대했었던거 같다.
교환학생, 유학이 아닌 이상 그럴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잘 맞아떨어졌고 나는 엄청난 경험을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이 워크캠프는 타이틀이 Aurura hunting and Renovation이다. 역시나 오로라에 눈이 갔고 나의 워크캠프의 절반은 하늘에 떠 있는 하늘이 아닌 우주와 같은 오로라와 함께 지냈다.
일은 대체적으로 매우 쉬웠다. 그곳은 예전의 초등학교로 이용됐던 곳이었는데 그곳이 우리의 숙소이자 일터였다. 그 초등학교를 개선하는 작업이었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내가 있었을때는 우리가 잠을 잘 수 있는 공간만 있었고 나머지는 정리가 안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걸 처리하는 일이 주를 이뤘다. 예를 들면 샤워실 만들기, 창고 정리하기 등이 있었다.
특별한 에피소드. 당연히 오로라다. 아이슬란드의 거의 동쪽 끝에 위치한 에스키피요르드에서는 오로라를 매우 쉽게 볼 수가 있었다. 그냥 오늘 나가볼까라는 마음만 가지고 나가도
하늘은 그 작은 성의에도 보답을 해주었다. 때로는 정말 오늘은 하늘을 뒤덮는 오로라를 보고 싶다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나가도 그들은 환하게 대답을 해주었다.
깜깜한 밤 그리고 새벽에 우리는 오로라와 별들을 끼고 거리를 달렸다. 아주 신나게
그 속에서 사랑이 피어나기도 했다. 우린 젊으니까 말이다
잊을 수 없다. 잊고 싶지도 않다.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함께한 사람들 그들은 나에게 죽기전에 단 몇초라도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선사한 사람들이다.
지역주민들은 미쳤다.
정말 착해서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어딜 가든 히치하이킹은 당연시 여기는 그들만의 문화처럼 느껴졌고 말하는 말투도 매우 상냥했다. 젊은 사람들부터 나이든 사람들까지 그들은 천사들이 아닐까 싶다.
일은 대체적으로 매우 쉬웠다. 그곳은 예전의 초등학교로 이용됐던 곳이었는데 그곳이 우리의 숙소이자 일터였다. 그 초등학교를 개선하는 작업이었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내가 있었을때는 우리가 잠을 잘 수 있는 공간만 있었고 나머지는 정리가 안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걸 처리하는 일이 주를 이뤘다. 예를 들면 샤워실 만들기, 창고 정리하기 등이 있었다.
특별한 에피소드. 당연히 오로라다. 아이슬란드의 거의 동쪽 끝에 위치한 에스키피요르드에서는 오로라를 매우 쉽게 볼 수가 있었다. 그냥 오늘 나가볼까라는 마음만 가지고 나가도
하늘은 그 작은 성의에도 보답을 해주었다. 때로는 정말 오늘은 하늘을 뒤덮는 오로라를 보고 싶다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나가도 그들은 환하게 대답을 해주었다.
깜깜한 밤 그리고 새벽에 우리는 오로라와 별들을 끼고 거리를 달렸다. 아주 신나게
그 속에서 사랑이 피어나기도 했다. 우린 젊으니까 말이다
잊을 수 없다. 잊고 싶지도 않다.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함께한 사람들 그들은 나에게 죽기전에 단 몇초라도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선사한 사람들이다.
지역주민들은 미쳤다.
정말 착해서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어딜 가든 히치하이킹은 당연시 여기는 그들만의 문화처럼 느껴졌고 말하는 말투도 매우 상냥했다. 젊은 사람들부터 나이든 사람들까지 그들은 천사들이 아닐까 싶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변화는 그때 당시에도 바로 찾아왔고 이후에도 서서히 찾아왔다. 이 워크캠프들을 전후로 생각하는 방법에 차이가 생겼고 내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그리고 내가 흥미있어 하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삶이 즐거워졌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를 느꼈고 그 나라를 배웠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느꼈고 그 사람들에게 지혜를 배웠다.
마지막으로 내가 볼 수 있는 범위의 하늘을 뒤덮는 오로라를 느꼈고 별들과 우주를 느꼈다.
이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바보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를 느꼈고 그 나라를 배웠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느꼈고 그 사람들에게 지혜를 배웠다.
마지막으로 내가 볼 수 있는 범위의 하늘을 뒤덮는 오로라를 느꼈고 별들과 우주를 느꼈다.
이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