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마을,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BEAUVALLON - ALL GENERATIONS PEACE PROJEC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한달이라는 기간의 여행일정을 잡으면서 이왕 유럽까지 가는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워크캠프라는 국제봉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각각의 봉사프로그램이 소수의 인원만을 뽑았기 때문에 신청날짜를 미리 체크해두고 최대한 빨리 지원했으며 합격 발표가 나자마자 비행기표를 구입했었다. 그 이후에 봉사시작 한달전쯤 인포싯이 도착했고 그 인포싯에 따라서 봉사지역까지 가는 기차표를 예매했었다.
참가전에 워크캠프에서 주관하는 사전교육에 참여를 했는데 이 시간에 알찬 정보를 많이 얻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같은 지역의 참가자들끼리 한 테이블에 앉아 활동을 했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이전 참가자들의 발표를 통하여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다
각각의 봉사프로그램이 소수의 인원만을 뽑았기 때문에 신청날짜를 미리 체크해두고 최대한 빨리 지원했으며 합격 발표가 나자마자 비행기표를 구입했었다. 그 이후에 봉사시작 한달전쯤 인포싯이 도착했고 그 인포싯에 따라서 봉사지역까지 가는 기차표를 예매했었다.
참가전에 워크캠프에서 주관하는 사전교육에 참여를 했는데 이 시간에 알찬 정보를 많이 얻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같은 지역의 참가자들끼리 한 테이블에 앉아 활동을 했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이전 참가자들의 발표를 통하여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신청한 프로그램은 프랑스의 보발롱이라는 시골마을에서 동네공원에 돌담을 쌓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4시간 정도 동네 아이들, 어르신들과 함께 보수공사를 하였고 그 이후시간에는 매일 다른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실행하였다. 내가 봉사에 참가했을 때는는 유로 기간이였기 때문에 다 같이 축구 경기를 보기도 했고, 옆동네 워크캠프에 놀러 가기, 수영하기, 주말시장에 과일쥬스를 만들어 판매하기, 요양원에 봉사가기, 동네아이들과 소풍가기, 프랑스 전통놀이 하기, 바베큐 파티 등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내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총 8명의 참가자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나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유럽인이였다. 식습관과 문화부터 전혀 다른 낯선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어사용이 익숙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영어사용하기를 권유하였고 아무래도 의사소통이 편하지 않았기 떄문에 요리하는 시간이나 동네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 등 활동적인 부분을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했었다.
하나의 예로 나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다른 친구들은 핸드폰 자체를 별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는것을 친구들이 안 좋게 생각할 것 같았고 오해가 생기기전에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기록하고 싶다" 고 말을 했고 그 이후로 나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사진을 담당하게 되었고 친구들은 나를 사진사라고 부르며 다 같이 사진찍는것을 즐기곤 했다.
언어가 조금 부족해도, 문화가 달라도 기죽지 않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은 같은 팀에 활력이 되고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총 8명의 참가자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나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유럽인이였다. 식습관과 문화부터 전혀 다른 낯선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어사용이 익숙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영어사용하기를 권유하였고 아무래도 의사소통이 편하지 않았기 떄문에 요리하는 시간이나 동네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 등 활동적인 부분을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했었다.
하나의 예로 나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다른 친구들은 핸드폰 자체를 별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는것을 친구들이 안 좋게 생각할 것 같았고 오해가 생기기전에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기록하고 싶다" 고 말을 했고 그 이후로 나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사진을 담당하게 되었고 친구들은 나를 사진사라고 부르며 다 같이 사진찍는것을 즐기곤 했다.
언어가 조금 부족해도, 문화가 달라도 기죽지 않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은 같은 팀에 활력이 되고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워캠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이슬란드로 한번 더 참여하고 싶을 만큼 나에게 워크캠프는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아있다.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인원이 많지 않았던 만큼 우리는 사이가 돈독했고 워캠이 끝나고 헤어질때 펑펑 울고시간이 흐른 지금도 연락을 하며 서로 자기나라에 놀러오라고 얘기를 하곤 한다.
하지만 워캠에 지원하기 전에 꼭 본인이 왜 참여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하게 생각하고 지원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봉사시간보다 외국친구들과 활동하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생각지 못한 일들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공용어가 분명히 영어임에도 몇명은 영어가 아닌 자신이 편한 언어를 사용할 수 도 있고, 리더에게 의견을 말해도 수용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나 같은 경우는 샤워실이 자전거를 타고 10분을 가야 허름한 샤워시설이 있는 건물이 있었다. 내가 참여했을 당시에 여름이였기 때문에 그 점이 매우 불편했지만 샤워실을 가는 그 길이 정말 예뻤고 자전거를 타고 노래를 들으며 동네 구경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그런 불만들을 이겨 냈던것 같다. 이처럼 자신의 참여이유가 명확하다면 봉사기간을 누구보다 잘 즐기고 좋은 경험으로 남겨 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는 워캠에 합격한다면 영어회화공부를 조금 하고 가시는 것을 적극 권유드리고 싶다.
하지만 워캠에 지원하기 전에 꼭 본인이 왜 참여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하게 생각하고 지원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봉사시간보다 외국친구들과 활동하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생각지 못한 일들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공용어가 분명히 영어임에도 몇명은 영어가 아닌 자신이 편한 언어를 사용할 수 도 있고, 리더에게 의견을 말해도 수용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나 같은 경우는 샤워실이 자전거를 타고 10분을 가야 허름한 샤워시설이 있는 건물이 있었다. 내가 참여했을 당시에 여름이였기 때문에 그 점이 매우 불편했지만 샤워실을 가는 그 길이 정말 예뻤고 자전거를 타고 노래를 들으며 동네 구경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그런 불만들을 이겨 냈던것 같다. 이처럼 자신의 참여이유가 명확하다면 봉사기간을 누구보다 잘 즐기고 좋은 경험으로 남겨 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는 워캠에 합격한다면 영어회화공부를 조금 하고 가시는 것을 적극 권유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