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잊지 못할 추억 한 조각
EMMAUS ETOILE 4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지원하기 전 한달간 유럽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유럽여행 중에 동행을 하게된 한국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분은 몇 주간 여행을 한 후 이태리로 워크캠프를 간다고 하였고 그때 워크캠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이 끝난 후 제일 인상이 깊었고 체류기간이 길었던 프랑스를 잊지 못해서 계속 여행앓이를 하게되었고 유럽여행 중 잠깐 동행을 했던 그 분과의 연락이 계속 닿아서 워크캠프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게 되었고 워크캠프를 빌미로 하여 다시 한번 유럽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늘 프랑스에서의 삶을 꿈꿨고 잠깐이나마 프랑스에서 살아보기 위해서 프랑스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저의 전공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찾게되었습니다.
프랑스 남부 지방의 장애인시설에 휴가를 온 장애인들을 돌보는 프로그램이었고 그 분들의 생활은 어떠한지 복지는 어떤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에 차있던 중에 사정으로 인하여 다른프로그램으로 변경이 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변경된 프로그램 마져도 매력적이라 저는 워크캠프를 가기로 결심을 굳혔습니다. 워크캠프에 가기전 타국에서 온 사람들과 소통을 위하여 영어회화를 배우고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불어를 배우고 워크캠프로 떠났습니다.
여행이 끝난 후 제일 인상이 깊었고 체류기간이 길었던 프랑스를 잊지 못해서 계속 여행앓이를 하게되었고 유럽여행 중 잠깐 동행을 했던 그 분과의 연락이 계속 닿아서 워크캠프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게 되었고 워크캠프를 빌미로 하여 다시 한번 유럽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늘 프랑스에서의 삶을 꿈꿨고 잠깐이나마 프랑스에서 살아보기 위해서 프랑스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저의 전공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찾게되었습니다.
프랑스 남부 지방의 장애인시설에 휴가를 온 장애인들을 돌보는 프로그램이었고 그 분들의 생활은 어떠한지 복지는 어떤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에 차있던 중에 사정으로 인하여 다른프로그램으로 변경이 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변경된 프로그램 마져도 매력적이라 저는 워크캠프를 가기로 결심을 굳혔습니다. 워크캠프에 가기전 타국에서 온 사람들과 소통을 위하여 영어회화를 배우고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불어를 배우고 워크캠프로 떠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의 장소는 Rhone-alpes 지역의 etoile 이라는 작은 동네에 있는 지역사회단체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가게 같은 곳이었습니다.
참가자는 저를 포함 하여 일본인 여대생 2명, 총 3명이 전부 였고 시설에서 거주하는 루마니아인들과 같은 건물에서 3주간 생활하였습니다. 동화속, 영화속에서나 보던 벽돌로 만들어지고 거미줄이 걸려있는 다락방 같은 곳에서 일본여대생들과 함께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고풍스런 유럽향기를 풍기는 이런 다락방 생활을 꿈꿨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지만 먼지가 많고 환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호흡기질환자나 민감하신 분들은 건강에 유의해야할것같습니다.
이곳에서 봉사자들이 하는 일은 중고 물품들이 쌓여 있는 창고에서 깨끗하고 재판매가 가능한 물건들을 선별하여 옷, 신발, 책, 가구, 그릇 등등 중고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곳 역시 먼지가 많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하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물건들이 산더미로 쌓인 곳에서 봉투나 박스를 뜯어내서 물건을 분류하는 작업들이 다소 힘들게 느껴지긴 했으나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았고 사람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일손이 부족하면 상점으로 가서 물건파는 일을 도왔는데 물건에 붙어있는 가격표만 보고 돈을 받으면 되는 일이라 크게 어려운것은 없었고 배워간 불어가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현지인들과 소통하니 약간의 생활불어실력이 늘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매 식사시간에는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프랑스식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이곳에 쭉-머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일이 없는 주말에는 근교로 버스여행을 다니고, 이곳에서 같이 거주하는 분이 가까운 아비뇽으로 봉사자들에게 관광도 시켜주기도했습니다.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이 각자 타르트를 만들어와서 순위를 매기며 파티도 열었고 그 따뜻한 지역사람들의 인심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곳에 살면 행복할것같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참가자는 저를 포함 하여 일본인 여대생 2명, 총 3명이 전부 였고 시설에서 거주하는 루마니아인들과 같은 건물에서 3주간 생활하였습니다. 동화속, 영화속에서나 보던 벽돌로 만들어지고 거미줄이 걸려있는 다락방 같은 곳에서 일본여대생들과 함께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고풍스런 유럽향기를 풍기는 이런 다락방 생활을 꿈꿨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지만 먼지가 많고 환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호흡기질환자나 민감하신 분들은 건강에 유의해야할것같습니다.
이곳에서 봉사자들이 하는 일은 중고 물품들이 쌓여 있는 창고에서 깨끗하고 재판매가 가능한 물건들을 선별하여 옷, 신발, 책, 가구, 그릇 등등 중고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곳 역시 먼지가 많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하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물건들이 산더미로 쌓인 곳에서 봉투나 박스를 뜯어내서 물건을 분류하는 작업들이 다소 힘들게 느껴지긴 했으나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았고 사람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일손이 부족하면 상점으로 가서 물건파는 일을 도왔는데 물건에 붙어있는 가격표만 보고 돈을 받으면 되는 일이라 크게 어려운것은 없었고 배워간 불어가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현지인들과 소통하니 약간의 생활불어실력이 늘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매 식사시간에는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프랑스식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이곳에 쭉-머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일이 없는 주말에는 근교로 버스여행을 다니고, 이곳에서 같이 거주하는 분이 가까운 아비뇽으로 봉사자들에게 관광도 시켜주기도했습니다.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이 각자 타르트를 만들어와서 순위를 매기며 파티도 열었고 그 따뜻한 지역사람들의 인심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곳에 살면 행복할것같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곳을 떠나는 발걸음이 매우 무거웠지만 사람사는곳은 다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어디서든지 잘 살수있을것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좀 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졌으며 위기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임기응변의 힘이 길러진것같습니다.
한번 더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그들과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함께했던 사람들과 sns로 나마 근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금 참가보고서를 쓰면서 그때의 그 좋았던 추억들을 되새겨보며 삭막한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또 한번 꿈을 꾸게합니다.
한번 더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그들과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함께했던 사람들과 sns로 나마 근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금 참가보고서를 쓰면서 그때의 그 좋았던 추억들을 되새겨보며 삭막한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또 한번 꿈을 꾸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