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Marathon
Photo Marathon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신청하기 전, 나는 아이슬란드에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었다. 단지 그곳에가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무작정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신청하였다.
내가 신청한 워크캠프 주제는 ‘PHOTO MARATHON’ 이였다. 참가자들이 아이슬란드를 탐방하면서 그들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전시회를 열어 지역주민과 참가자들간의 소통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전에 사진에 관심도 없었고, 괜찮은 카메라도 없었다.
캠프에 참가하기전 가장 우려되는 부분중 하나였다. 모두들 포토마라톤이라고 해서 각자의 카메라를 준비하고 실력을 뽐내는 자리에서 나는 카메라도 가져오지 않아서 그들의 눈살을 찌부리게 할까봐 많이 우려되었다.
내가 이러한 우려를 한 이유는 워크캠프 합격후 다양한 후기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모두가 좋은 경험을 한것은 아니란걸 알았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아이슬란드에서 모여서 10일동안 단체생활을 한다는것은 낭만적으로 들릴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인내심을 요구하고 서로를 이해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문화가 짜증이 날 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카메라를 준비해오지 않고, 사진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고 해서 뭐라하는 사람은 없었다. 다들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면 자기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보고 시도해보라고하였다. 그리고 숙소에 들아가서 서로가 찍은 사진을 거실 TV에 틀어놓고 각자 코멘트를 하였다.
굉장히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모두가 같은 곳에서 사진기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지만, 그들이 찍은 사진은 전부다 달랐다. 피사체가 같더라도 그들이 찍은 사진은 전부가 각도가 달랐다. 이 캠프를 통해서 내가 사진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신청한 워크캠프 주제는 ‘PHOTO MARATHON’ 이였다. 참가자들이 아이슬란드를 탐방하면서 그들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전시회를 열어 지역주민과 참가자들간의 소통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전에 사진에 관심도 없었고, 괜찮은 카메라도 없었다.
캠프에 참가하기전 가장 우려되는 부분중 하나였다. 모두들 포토마라톤이라고 해서 각자의 카메라를 준비하고 실력을 뽐내는 자리에서 나는 카메라도 가져오지 않아서 그들의 눈살을 찌부리게 할까봐 많이 우려되었다.
내가 이러한 우려를 한 이유는 워크캠프 합격후 다양한 후기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모두가 좋은 경험을 한것은 아니란걸 알았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아이슬란드에서 모여서 10일동안 단체생활을 한다는것은 낭만적으로 들릴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인내심을 요구하고 서로를 이해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문화가 짜증이 날 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카메라를 준비해오지 않고, 사진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고 해서 뭐라하는 사람은 없었다. 다들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면 자기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보고 시도해보라고하였다. 그리고 숙소에 들아가서 서로가 찍은 사진을 거실 TV에 틀어놓고 각자 코멘트를 하였다.
굉장히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모두가 같은 곳에서 사진기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지만, 그들이 찍은 사진은 전부다 달랐다. 피사체가 같더라도 그들이 찍은 사진은 전부가 각도가 달랐다. 이 캠프를 통해서 내가 사진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밤 12시에, 리더중 한명이 밖에서 'Northern lights!!' 라고 외친것이 생각난다. 당시 오후11시 정도였고, 모두들 잠자리를 준비하는 중이었는데 그 외침이 들리자마자 너나 할것 없이 northern light!를 외치며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 나갔다.
각자 카메라로 오로라를 찍어보겠다며 여기저기서 셔터소리가 들리기도 했으며, 그 순간을 즐기겠다는 친구들도 많았다. 전날 눈이 와서 땅바닥에 깨끗한 눈이 수북히 쌓여있었는데, 몇몇 친구들은 그위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오로라를 감상하였다.
세계각국에서 모인 친구들이지만,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맘은 모두가 똑같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각자 카메라로 오로라를 찍어보겠다며 여기저기서 셔터소리가 들리기도 했으며, 그 순간을 즐기겠다는 친구들도 많았다. 전날 눈이 와서 땅바닥에 깨끗한 눈이 수북히 쌓여있었는데, 몇몇 친구들은 그위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오로라를 감상하였다.
세계각국에서 모인 친구들이지만,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맘은 모두가 똑같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레이캬비크 공항에 도착하였을때 '이게 공항이야?' 할정도로 작은 규모의 공항이었다. 공항이 너무작아서 막 도착한 여행객들로 공항은 꽉차있었다.
미리 준비한 SEED인포싯을 준비하여 FLYBUS를 구입하고, 미팅포인트 근처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그리고 다음날, 드디어 팀원들과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18:00에 처음만나서 우리가 지내게 될 숙소로 떠나게 되었다. 우리가 지내게 될 숙소는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았는데, 나는 이부분이 참가자들끼리 더욱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닌가 싶다.
항상 안보이면서도 늘 곁에 있었던 Kristina, 항상 힘이넘쳐서 뛰어다니던 charlotte, 항상 피곤해서 휴식중이었던 nakoto, 사교성이 정말 좋았던 Wendy, 오직 2명만이 남자였던 캠프에서 가장 의지가 되었던 Ark, 흥이 넘치고 춤을 정말 잘추는 Rocio, 항상 뭘 먹던 Fito,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Sandrine, 오로라를 볼수 있을거 같다하면 폴짝폴짝 뒤던 Sonia, 투박하게 말하는것과 다르게 모두를 잘 챙겨주던 Nina, 웃음소리가 정말 호탕한 Anna.K, 수줍음이 많던 Ahna B.
함께 했을때도 좋았던 친구들이었지만, 헤어지고 나니 더욱더 그리워지는 친구들이다. 분명 9박10일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박4일 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내 생에 가장 행복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기간이었고, 나중에 이러한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 기회를 잡고싶다.
미리 준비한 SEED인포싯을 준비하여 FLYBUS를 구입하고, 미팅포인트 근처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그리고 다음날, 드디어 팀원들과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18:00에 처음만나서 우리가 지내게 될 숙소로 떠나게 되었다. 우리가 지내게 될 숙소는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았는데, 나는 이부분이 참가자들끼리 더욱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닌가 싶다.
항상 안보이면서도 늘 곁에 있었던 Kristina, 항상 힘이넘쳐서 뛰어다니던 charlotte, 항상 피곤해서 휴식중이었던 nakoto, 사교성이 정말 좋았던 Wendy, 오직 2명만이 남자였던 캠프에서 가장 의지가 되었던 Ark, 흥이 넘치고 춤을 정말 잘추는 Rocio, 항상 뭘 먹던 Fito,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Sandrine, 오로라를 볼수 있을거 같다하면 폴짝폴짝 뒤던 Sonia, 투박하게 말하는것과 다르게 모두를 잘 챙겨주던 Nina, 웃음소리가 정말 호탕한 Anna.K, 수줍음이 많던 Ahna B.
함께 했을때도 좋았던 친구들이었지만, 헤어지고 나니 더욱더 그리워지는 친구들이다. 분명 9박10일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박4일 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내 생에 가장 행복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기간이었고, 나중에 이러한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 기회를 잡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