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봉사보다 즐거움 한가득
Environmentally aware: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버킷리스트였던 해외봉사와 오로라헌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 OT나 참가보고서를 통해서 여러 정보를 얻었고 많은 기대를 하면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시작하기 전 미리 유럽에 가서 40일 넘게 11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유럽살이에 적응을 미리 해보고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터네셔널 푸드'를 위해 미리 음식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또 아이슬란드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슬란드에 대해 기대가 엄청 컸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하지만 도착(워크캠프 시작 전날)하자마자 날씨는 태풍이 오는 듯한 날씨로 비바람이 몰아쳐서 걷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워크캠프 시작 일에는 비는 다행이 그쳐서 마을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고 날씨때문에 영향받는 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가게되었던 주제분야가 환경분야이어서 하루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영상을 보고 토의를 하고 또 하루는 고래를 먹지 않게 하는 캠페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투어를 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가고싶은 사람들만 모아서 레이캬비크(시내)에 가서 재즈바에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바에 가서 맥주를 마시거나 클럽에 가서 춤도 추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함께한 사람들은 여러나라에서 오셨는데 다들 성격도 좋고 영어를 한명도 빠짐없이 잘하셨습니다....ㅠ
그런데 참가자 11명 중에 10명이 여자고 저 혼자 남자라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성격이 좋아서 잘어울려서 적응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가게되었던 주제분야가 환경분야이어서 하루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영상을 보고 토의를 하고 또 하루는 고래를 먹지 않게 하는 캠페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투어를 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가고싶은 사람들만 모아서 레이캬비크(시내)에 가서 재즈바에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바에 가서 맥주를 마시거나 클럽에 가서 춤도 추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함께한 사람들은 여러나라에서 오셨는데 다들 성격도 좋고 영어를 한명도 빠짐없이 잘하셨습니다....ㅠ
그런데 참가자 11명 중에 10명이 여자고 저 혼자 남자라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성격이 좋아서 잘어울려서 적응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다녀오고서 무슨 프로그램을 참여했다고 느껴지는 것보다 오히려 잘 놀고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어려운 점없이 아무나 다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벌써 주변사람들한테 추천할만큼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느낀점은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지낼 때에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지만 토의를 하거나 할 때 한번씩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의 회화능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오로라를 못봤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자유시간에 가까웠습니다. 차라리 오로라 헌팅 투어를 신청하면 밤 10시에 출발하는 버스타고 가는 것이 있는데 그걸 이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을 근처에서 볼 수 있다고해서 저녁마다 마을 나갈때 빛이 없는바닷가를 들렸는데 못봤습니다. 몇만원 내고 다녀오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자체도 어려운 점이 없으니 진짜 걱정안하시고 신청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침낭을 들고오라고 해서 엄청 열악한 숙소를 생각했는데 그런 열악한 숙소가 아니라 그냥 보통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여자들도 뺀질거리는 사람없고 좋았습니다.
느낀점은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지낼 때에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지만 토의를 하거나 할 때 한번씩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의 회화능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오로라를 못봤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자유시간에 가까웠습니다. 차라리 오로라 헌팅 투어를 신청하면 밤 10시에 출발하는 버스타고 가는 것이 있는데 그걸 이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을 근처에서 볼 수 있다고해서 저녁마다 마을 나갈때 빛이 없는바닷가를 들렸는데 못봤습니다. 몇만원 내고 다녀오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자체도 어려운 점이 없으니 진짜 걱정안하시고 신청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침낭을 들고오라고 해서 엄청 열악한 숙소를 생각했는데 그런 열악한 숙소가 아니라 그냥 보통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여자들도 뺀질거리는 사람없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