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뜻밖의 용기를 얻다

작성자 강용호
아이슬란드 WF172 · 환경/예술/스터디 2017. 05 아이슬란드

Sustainable center in East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에 워크 캠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꽤나 단순하였다. 바로 군 생활을 마치고, 자기 자신에게 새로운 활력을 그리고 자신의 어학 공부,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를 알아보는 도중에 주변 사람들이 전자들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것을 추천해주었다. 바로 워크 캠프 였다. 그리고 나는 워크 캠프를 참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꾸준히 준비 하였다. 내가 아이슬란드에 갔는데, 아이슬란드에 대하여 알아보기도 하고, 이전에 참석한 사람들의 보고서를 읽어 보기도 하였다. 주로 아이슬란드를 워크캠프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해야할것을 알려준다면 날씨가 급변하는 곳이다 보니, 그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준비하는것도 중요하고 자기자신과 그리고 자기국가를 설명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워크캠프에서 막 그렇게 기대를 한 것은 없었는데, 참석하고 나서 보니 꽤나 유익한 시간이였고, 조금더 주도적으로 워크 캠프에 참석을 하지 않은것이 안타깝다. 다른 사람들은 워크캠프 참석을 할때 주도적으로 참석을 하면 후회가 별로 없을거 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 현지에서 참 다양한 일도 있고 활동도 하였는데, 내가 참석한 캠프에서는 주로 캠프 주변 도심지역의 쓰레기를 줍거나 잡초 제거 등을 하였다. 참석하기 전에는 봉사활동이다 보니 조금 많이 일 할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 보다는 일을 많이 한것 같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아이슬란드의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일을 못하는 날도 있었고, 아무리 내가 참석한 기간이 아이슬란드에서의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지만, 꽤나 추워서 오래 일하지도 못하였다.
캠프 도중에 재밌는 일도 많았고 한데, 주로 캠프 리더나 캠프 참가자들과 놀았던 이야기인것 같다. 다양한 게임도 하였고, 유튜브에서 춤 추는거 틀어 놓고 따라하면서 놀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 현지 사람이 호수라 같은 곳에서 잠수복 같은것을 입고 수영하는것도 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하기전에는 막상 혼자 외국에 나가서 여행 하는것에 대하여 약간 불안하기도 하였지만, 참가후에는 그런것이 조금 사라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생활은 모르는 사람들과의 생활을 하는것이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루하는것이 였다. 그러한 경험을 겪고 나서는 조금더 자신감이 생기고, 외국인들과 소통하는것에 대한 두려움 같은것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완화가 되었다. 만일 워크 캠프를 참가해야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참가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렇지만 자신이 주도적으로 다가가야지 자신이 얻는것이 많고, 또한 그렇게 해야지 즐거울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