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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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Midnight sun in the east fjord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의 자연경관과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통한 봉사활동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SEEDS에서 오는 메일에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충분히 참고하여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점은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현지인들과의 소통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아이슬란드의 동부에 가는 것이었는데 정말 가는 여정에 아이슬란드 곳곳을 여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동부에 도착해서도 퍼핀과 동부의 산들을 등산 하면서 자연경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를 포함하여 6명이서 캠프를 함께했습니다. 미국인 케이시 독일인 로레나 스페인인 엘리시아 프랑스인 써렌 슬로바키아인 브라니슬라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인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퍼핀을 볼 수 있도록 직접 데려가주시고 저녁도 대접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을 주민들에게도 초대받아서 저녁을 같이먹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슬란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경험이었씁니다. 폭포를 볼 수 있는 등산로가 있었는데 세시간 넘게 등산을 하면서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뤄내는 것에 보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고 긍정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멋진 자연경관들과 그 속에 어울려져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연에 감사하고 인생을 즐기는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의견 마찰도 없이 무사히 워크캠프를 마칠 수 있게 해준 조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할 수 있다면 다시 모여서 지난 날의 워크캠프를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워크캠프도 꼭 참가하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