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SERRES,
THE SOUTHERN ALPS THROUGH HIKING TRAIL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혼자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국제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을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각국의 친구들을 소수로 만나서 다른 문화에 대해 이야기도하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도와가며 2주동안 지내는것에 대해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워크캠프가 아니면 언제 이렇게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서 공동체적으로 일을 해나갈수 있을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건 프랑스 남부 지역의 작지만 예쁜 마을이였습니다. 관광지는 아니였는지라 프랑스에 대해 더욱 알 수 있을 것 같았고 제 인생의 첫 캠핑장의 텐트 생활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해있고 강해질수 있을거란 생각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산속의 텐트 생활이라 5월 6월이여도 두터운 옷이 필요했고, 침낭과 각종 편한 옷들이 필요했습니다. 인포짓도 상세히 나와있었고, 국제워크캠프에서 주신 정보도 많았어서 착실히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각국의 친구들을 소수로 만나서 다른 문화에 대해 이야기도하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도와가며 2주동안 지내는것에 대해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워크캠프가 아니면 언제 이렇게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서 공동체적으로 일을 해나갈수 있을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건 프랑스 남부 지역의 작지만 예쁜 마을이였습니다. 관광지는 아니였는지라 프랑스에 대해 더욱 알 수 있을 것 같았고 제 인생의 첫 캠핑장의 텐트 생활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해있고 강해질수 있을거란 생각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산속의 텐트 생활이라 5월 6월이여도 두터운 옷이 필요했고, 침낭과 각종 편한 옷들이 필요했습니다. 인포짓도 상세히 나와있었고, 국제워크캠프에서 주신 정보도 많았어서 착실히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프랑스의 남부마을, SERRES라는 작은 마을중 캠핑장이 저희의 텐트 숙소였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선 다들 어색해서 쭈뼛쭈뼛되었지만, 같이 저녁도 만들고 텐트도 각자 만들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니 어색함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서로의 다른 나라에 대해 궁금한점도 물어보면서 저녁을 만들고 먹는 경험이 처음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야외에서의 캠핑이라 위생적인면도,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하는 캠핑은 힘듦도 잊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곤 2주간 주말을 제외한 평일동안 아침7시에 기상해서 아침을 먹고 8시쯤 산으로가 오후 3~4시까진 등산과 가지치기를 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산속에서 그늘을 찾아 둘러앉은 다음, 먹은 점심도 많이 생각이 납니다. 수많은 추억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쎄흐의 지역 주민들이 저희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직접 만들어주신 음식을 같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곤 그에 보답하기위해 저희 워크캠프 친구들이 각자 나라 친구들끼리 조를 짜 현지인분의 집에있는 주방을 사용해서 각 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나눠먹은 기억이 납니다. 프랑스의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프랑스외의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말동안엔, 주위에 너무나 수영하고 쉬기 좋은 예쁜 호수들이 있어 친구들과 함께 호수로가 수영도하고 태닝도하며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2주뒤엔 다들 헤어지기 아쉬워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힘들게 헤어진 기억이 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갖은 추운 날씨와, 텐트에서의 생활, 아침마다의 등산과 봉사활동으로 제 자신이 더욱 강해짐을 느꼈습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해 행복을 알게해주었던 워크캠프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한국에서 있을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도 만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경험은 정말 만들수 있기도 힘들뿐더러, 꼭 경험해봐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크캠프를 마친뒤 본격적으로 여자 혼자 유럽 여행을 6개월 가량하는데, 이번의 워크캠프로 인해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고, 각국의 친구들덕분에 여행할때에도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여행도 하고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런 경험을 만들어줄수 있게 해준 국제워크캠프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지원해서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