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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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AR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동물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일하면서 짬짬이 동물 보호와 관련된 활동을 해 왔는데, 외국의 단체들은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해서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동물과 환경보호 주제에 맞는 여러 프로그램을 살펴보다가 아무래도 현지에서 팀의 리더를 만나기까지 혼자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치안이 안전한 오스트리아로 결정하여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전교육 때 벌레와 물등 여러가지를 듣고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가 보니 제가 참가했던 오스트리아는 환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곤충호텔을 만든다는 내용이 매우 기대가 되어 곤충과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비를(등산화, 약 등등)구비하여 떠났습니다.
사전교육 때 벌레와 물등 여러가지를 듣고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가 보니 제가 참가했던 오스트리아는 환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곤충호텔을 만든다는 내용이 매우 기대가 되어 곤충과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비를(등산화, 약 등등)구비하여 떠났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도착해서 보니 제가 참여한 단체는 환경과 사회적 약자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연합 단체였습니다. 특히 로제비타가 운영하는 곳은 장애인들이 취업을 해서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단체였는데, 그 곳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어서 팔고 장애인들의 치료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워크캠프 기간 동안 두 단체의 십주년 행사가 있어서 페스티벌에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페스티벌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는데 대단한 것을 보아서라기 보다는 그 곳에서 오스트리아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적이고 유대감이 있고 우리 나라 시골처럼 친근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도 와인이 유명한데 와인을 마시며 밤새 춤을 추며 노는 것을 파티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파티도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도 왓츠업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계속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적응중이던 난민들과도 교류를 할 수 있었는데 바하드와 하밋과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유럽연합과 난민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20대 참가자가 많았지만 50대였던 테레사와 30대였던 미트로와는 직업이 유사하여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유럽에 가서 참가했던 참가자들 모두를 만나고 오는 여행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는 없겠지만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울 정도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다시 만나지 못하더라도 제 인생에서 빛나는 추억 하나를 얻었습니다.
주로 20대 참가자가 많았지만 50대였던 테레사와 30대였던 미트로와는 직업이 유사하여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유럽에 가서 참가했던 참가자들 모두를 만나고 오는 여행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는 없겠지만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울 정도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다시 만나지 못하더라도 제 인생에서 빛나는 추억 하나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