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콜레산, 이탈리아에서의 2주
GREEN SICIL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취준생이 되기 전 여행을 핑계 삼아 도망가는 심정으로 1년을 휴학했습니다. 휴학한 1년을 후회하지 않게 보내고 싶었던 저는 유럽여행도 가면서 의미있는 활동을 함으로써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활동을 찾아보다가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봉사활동 하는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한국인끼리 외국에 가서 봉사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활동은 저에게 하고 싶다는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지만 국제워크캠프는 달랐습니다. 다국적이 모여서 함께 자원봉사하고 2주 동안 같이 생활을 하는 국제워크캠프를 찾은 순간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을 한 후에는 항공권, 기차, 여행보험, 환전, 워크캠프 전후로 개인여행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환경/보수 테마에 맞는 자원봉사를 세계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합격을 한 후에는 항공권, 기차, 여행보험, 환전, 워크캠프 전후로 개인여행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환경/보수 테마에 맞는 자원봉사를 세계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의 테마는 환경/보수 였습니다. 2주 동안 한 자원봉사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벤치와 울타리 페인트 칠하기, 잔디 정리하기 입니다. 다 같이 처음 만난 날 A,B팀 두 개의 팀으로 나누고 하루는 A팀이 페인트 B팀이 잔디 정리 그 다음 날은 A팀이 잔디 정리 B팀이 페인트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 날의 요리팀도 정해서 하루 요리를 맡아서 했습니다. 요리팀은 하루 봉사에서 제외 됐기 때문에 햇볕이 강한 날이면 다들 그 날의 요리팀을 부러워했습니다.
땡볕 아래에서 일을 하다보면 지치고 힘들때도 많았지만 지역주민들께서 물과 커피, 간식거리를 갖다주시면서 우리지역을 위해서 자원봉사를 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실때마다 힘이 났습니다. COLLESANO 지역주민들은 다른 명소와는 다르게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인사를 해주시고 친절해서 깜짝놀랐습니다.
하루 일이 끝난 후에는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고 술을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그런 파티문화는 처음 접해보았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하고 같이 놀았습니다. 주말에는 가까운 해변에 가서 놀고 침낭을 가져와서 하룻밤을 해변에서 다 같이 자기도 했습니다. 처음 경험해 본 것들이 많아서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땡볕 아래에서 일을 하다보면 지치고 힘들때도 많았지만 지역주민들께서 물과 커피, 간식거리를 갖다주시면서 우리지역을 위해서 자원봉사를 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실때마다 힘이 났습니다. COLLESANO 지역주민들은 다른 명소와는 다르게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인사를 해주시고 친절해서 깜짝놀랐습니다.
하루 일이 끝난 후에는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고 술을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그런 파티문화는 처음 접해보았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하고 같이 놀았습니다. 주말에는 가까운 해변에 가서 놀고 침낭을 가져와서 하룻밤을 해변에서 다 같이 자기도 했습니다. 처음 경험해 본 것들이 많아서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국제워크캠프에 지원을 할 때는 꼭 합격하길 바랬지만 합격을 하고 난 후에는 혼자 비행기를 타고 길치인 내가 잘 찾아갈 수 있을지 영어로 대화를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저의 편견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화실력이 크게 향상된 것도 아니지만 제일 중요한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었습니다. 혼자 비행기를 타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돌아다니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살갑지 않은 반응을 보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2주 동안 같이 생활을 하면서 정도 많이 들고 잊지 못할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국적이 다르고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할 수가 있구나, 다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질 때 너무 아쉬워서 친구들을 안고 같이 울었지만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고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오거나 제가 놀러간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또 만나기를 바라면서 헤어졌습니다. 2017년 여름방학을 알차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습니다. 또 다른 워크캠프에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2주 동안 같이 생활을 하면서 정도 많이 들고 잊지 못할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국적이 다르고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할 수가 있구나, 다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질 때 너무 아쉬워서 친구들을 안고 같이 울었지만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고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오거나 제가 놀러간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또 만나기를 바라면서 헤어졌습니다. 2017년 여름방학을 알차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습니다. 또 다른 워크캠프에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