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멕시코, 봉사로 만난 특별한 풍경
Xtrail 2017 “Route of Gold and Silv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실 국제워크캠프라는 봉사활동 기구를 한국에 있을 때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지내는 중에 국제워크캠프를 신청한 친구를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관심이 생겨서 계속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봉사활동 장소를 멕시코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당시에 미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쉽사리 갈 수 없는 멕시코를 여행이 아닌 봉사활동으로 간다는 사실이 매우 설렜습니다.
일단 멕시코로 떠나기 전,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텍사스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멕시코 문화를 잘 알고 있는 친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부터 챙겨온 자료들을 가져갔습니다.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엽서, 지도 등을 가져갈 때 이것들을 과연 사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여러 후기를 워크캠프 사이트를 통해 읽어보았는데 좋은 후기도 있는 반면에 실망스러웠다는 후기도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팀원들 간의 마찰이나 낙후된 시설들이 지적되었습니다. 이러한 글을 보고 걱정이 생겼던 것은 사실이지만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컸기 때문에 멕시코로 떠나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일단 멕시코로 떠나기 전,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텍사스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멕시코 문화를 잘 알고 있는 친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부터 챙겨온 자료들을 가져갔습니다.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엽서, 지도 등을 가져갈 때 이것들을 과연 사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여러 후기를 워크캠프 사이트를 통해 읽어보았는데 좋은 후기도 있는 반면에 실망스러웠다는 후기도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팀원들 간의 마찰이나 낙후된 시설들이 지적되었습니다. 이러한 글을 보고 걱정이 생겼던 것은 사실이지만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컸기 때문에 멕시코로 떠나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이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역사회의 행사를 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행사는 'X-trail'이라는 마라톤 경기였습니다. 그 행사는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의 소도시 '산 호세 이투르비데'라는 곳에서 열렸습니다. 이 곳은 수려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멋진 경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를 부흥시키기는 것이 이 행사의 의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역 관광청 산하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사실 행사가 하루 만에 모두 끝나기 때문에 나머지 날들을 어떻게 보내게 될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매일 매일이 특별한 에피소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단지 지역행사를 돕는다고만 알고 있었던 봉사활동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멕시코 사람들에게 알리고 봉사활동의 의의를 전파하는 뜻 깊은 활동으로까지 나아갔습니다. 활동 기간 중에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들을 방문해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직접 그린 태극기와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자료들을 이용하여 멕시코 학생들과 소통했습니다. 본 행사에서 저희는 참가자들에게 물과 음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다음날 새벽 일찍부터 행사가 시작했기 때문에 전날 미리 중간지점으로 올라가 캠핑을 하였습니다. 한밤중에 들리는 짐승 소리와 쏟아지는 폭우에 벌벌 떨며 텐트 안에서 잠을 자야 했던 경험은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가자는 저를 포함해 5명으로 다소 적은 인원이었습니다. 한국인 2명, 멕시코인 3명으로 구성된 저희는 영어로 문제없이 소통했습니다. 문화적 차이는 물론 존재했지만 봉사활동이라는 큰 목표 아래에서 저희는 하나의 팀으로 갈등 없이 봉사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많은 지역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공통적으로 지역주민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활동 지역이 멕시코 안에서도 외진 곳이었기 때문에 동양인에 대한 호기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식당에서 그저 맛있게 멕시코 음식을 먹기만 해도 신기해하면서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매일 매일이 특별한 에피소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단지 지역행사를 돕는다고만 알고 있었던 봉사활동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멕시코 사람들에게 알리고 봉사활동의 의의를 전파하는 뜻 깊은 활동으로까지 나아갔습니다. 활동 기간 중에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들을 방문해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직접 그린 태극기와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자료들을 이용하여 멕시코 학생들과 소통했습니다. 본 행사에서 저희는 참가자들에게 물과 음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다음날 새벽 일찍부터 행사가 시작했기 때문에 전날 미리 중간지점으로 올라가 캠핑을 하였습니다. 한밤중에 들리는 짐승 소리와 쏟아지는 폭우에 벌벌 떨며 텐트 안에서 잠을 자야 했던 경험은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가자는 저를 포함해 5명으로 다소 적은 인원이었습니다. 한국인 2명, 멕시코인 3명으로 구성된 저희는 영어로 문제없이 소통했습니다. 문화적 차이는 물론 존재했지만 봉사활동이라는 큰 목표 아래에서 저희는 하나의 팀으로 갈등 없이 봉사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많은 지역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공통적으로 지역주민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활동 지역이 멕시코 안에서도 외진 곳이었기 때문에 동양인에 대한 호기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식당에서 그저 맛있게 멕시코 음식을 먹기만 해도 신기해하면서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벌써 3개월이 지났지만 그 때의 사진들을 보면 그 모습들이 바로 어제처럼 생생합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해외에서의 봉사활동은 이제 확실한 신념으로 변모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을 계속 할 것입니다. 봉사활동이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저 남을 돕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캠프 리더를 맡았던 멕시코 친구와는 지금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봉사활동에 대한 신념에 있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세계 각지에는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곳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멕시코는 잇따른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데 빨리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