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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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EVAL FAIR AT THE HEART OF AUVERG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당시 나는 독일 교환학생의 생활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었다.
유럽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삶을 좀만 더 늘리고 싶었던 것일까? 워크캠프를 다녀온 친구가 생각이 났고, 연락해서 친구에게 후기를 들으니 더욱 가고 싶어졌다. 그렇게 독일을 떠나기 전 워크캠프 지원서를 작성하고 몇 주 후 합격 이메일을 받았다.
참가 전 준비로는 독일의 드럭스토어에서 생필품을 샀고, 한식 레시피를 숙지해갔다. 유럽은 한국보다 소고기가 저렴해서 간장만 준비한다면 떡갈비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프랑스 현지사람들에게도 소개했었는데, 맛있게 먹어준 기억이 남는다.
워크캠프에서는 독일에서는 1인실을 써서 경험하지 못했지만 합숙하며 떠오를 긍정적인 문화적 충돌을 기대했던 것 같다.
유럽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삶을 좀만 더 늘리고 싶었던 것일까? 워크캠프를 다녀온 친구가 생각이 났고, 연락해서 친구에게 후기를 들으니 더욱 가고 싶어졌다. 그렇게 독일을 떠나기 전 워크캠프 지원서를 작성하고 몇 주 후 합격 이메일을 받았다.
참가 전 준비로는 독일의 드럭스토어에서 생필품을 샀고, 한식 레시피를 숙지해갔다. 유럽은 한국보다 소고기가 저렴해서 간장만 준비한다면 떡갈비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프랑스 현지사람들에게도 소개했었는데, 맛있게 먹어준 기억이 남는다.
워크캠프에서는 독일에서는 1인실을 써서 경험하지 못했지만 합숙하며 떠오를 긍정적인 문화적 충돌을 기대했던 것 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수비니 중세마을 축제의 워크캠프는 총 3주였다. 첫 번째 주와 마지막 주는 준비와 마무리 기간이었고, 두 번째 주가 축제 기간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현지주민들과 워크캠프단원들로 구성되었는데, 프랑스 주민들과 일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었다. 서두르지 않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크레페를 만드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크레페를 기다리는 사람도 재촉하지 않았다. 한국이었더라면 정신없이 어떻게든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려고 했을 거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비단 일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코스가 있는 식문화에서도 그들의 여유로움을 엿볼 수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현지주민들과 워크캠프단원들로 구성되었는데, 프랑스 주민들과 일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었다. 서두르지 않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크레페를 만드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크레페를 기다리는 사람도 재촉하지 않았다. 한국이었더라면 정신없이 어떻게든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려고 했을 거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비단 일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코스가 있는 식문화에서도 그들의 여유로움을 엿볼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워크캠프는 프랑스어 전공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수비니라는 작은 마을에서 영어가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프랑스어를 활용하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마을주민과의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워크캠프 내에서도 프랑스 친구들 3명이 있었는데, 워크캠프 내의 공용어는 영어라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캠프리더들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영어와 불어를 둘 다 사용해야 했다.
나 같은 경우에 프랑스어에 관해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프랑스 친구들 및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의사소통 문제로 꽤나 고생했었다. 그래서 축제 기간 동안 맡게 된 일도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아쉬운 상황이 많았다.
나 같은 경우에 프랑스어에 관해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프랑스 친구들 및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의사소통 문제로 꽤나 고생했었다. 그래서 축제 기간 동안 맡게 된 일도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아쉬운 상황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