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몽퇴르, 벽을 넘어 마음으로 서툰 영어, 몽퇴르
Murs à Pêch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국제 워크캠프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누나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군제대를 앞두고 유럽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계획을 하던 도중 더욱 갚진일이 없을까하는 생각에 봉사활동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럽여행을 여러번 다녀온 누나에게 고민을 터놓았는데 누나가 국제 워크캠프라는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봉사를 할 수있고 기간 또한 제가 선택할 수 있다기에 저에게 맞는 기간에 의미있는 활동을 찾아보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기대한 가장 큰 것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배우는 것과 봉사하는 내용을 깊이 마음에 새기는 것이 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봉사 하게 된 곳은 프랑스 근교에 있는 몽퇴르라는 도시였습니다. 몽퇴르에서 하게된 일은 벽을 보수 하는 일이었습니다. 시멘트와 돌로 벽이 되있어서 하루가 다르게 갈라지고 지난 잘못된 사람들로 인해 못이 박힌 벽들이 수두룩히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저희가 보수한 벽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파티를 할 목적으로 쓰이는 장소에 있는 벽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생일파티를 하고 지역주민들이 파티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저희가 보수 하는 벽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주역주민들을 위한 일이기에 더욱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지역주민들께도 전해졌는지 저희를 위한 파티를 자주 열어주셨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쉬는날이 있었습니다. 쉬는 날에는 같이 봉사하는 친구들과 파리 여행도 다니며 즐겁고 소박한 하루도 보내기도 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는 서투른 영어실력으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처음 다른나라에 혼자가는 내가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너무 나도 컷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 봉사활동을 하면서 함께하는 외국인 친구들이 있었기에 모든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하게 된일은 고된 일에 속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보람찬 봉사가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하나 느낀점은 문화재을 대하는 올바른 인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주변에서 해외 또는 한국에서 봉사를 하고 싶은 지인이 있다면 국제 워크캠프를 소개 시켜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