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몬트리올, 세상 보는 눈을 뜨다
Sainte-Thérèse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캐나다에 어학연수와서 6개월정도 공부하고있던 학생이었고 원래계획했던 미국 여행을 가기전에 한달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에 친한 언니가 국제워크캠프라는 것이 있다고 알려줘서 찾아보니 해외봉사라는 것에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더 찾아보던 와중에 제가 지내는 곳과 가까운 몬트리올에도 해외봉사 프로그램이있는 것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친구들과 3주동안 같이 지내면서 영어도 하고 봉사도 하고 좋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것같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서 밥을 해먹어야된다고 해서 떡볶이를 만들려고 신나게 떡볶이재료들을 사서 챙겨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은 총7명 저희 워크캠프팀들과 지역주민 10대청소년들 15명정도와 함께했습니다. 워크캠프팀은 캠프리더1명 저 한국인1명, 벨기에인1명,독일인1명,케냐인1명,덴마크인 2명으로 총7명으로 이루어져서 팀에서 한국인,동양인은 저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10대 청소년들과도 함께 일했었는데 지역이 몬트리올이라서 그런지 첫번째언어가 불어이기때문에 아이들은 영어를 잘 못해서 다른 총책임자와 캠프리더가 중간에서 통역해주었습니다. 봉사는 숲가꾸기활동으로 나무심고 잡초뽑고 쓰레기 치우는 등 여러가지 일과 다리도 만들었어요! 평일에는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가 끝나면 요리도 하고 수영장도 갔고 주말에는 몬트리올 시내에 나가서 다같이 몬트리올에서 놀았습니다! 몬트리올 불꽃축제도 보고 워크캠프리더가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그 캐나다인친구들과도 다같이 함께놀고 이곳저곳 재밌게 다녀서 좋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더 뜻깊었던 것같습니다. 유럽친구들과도 친해지고 현지주민들과도 만나고 캐나다인 친구들까지 정말 여러사람들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이 정말 달라지고 넓어졌습니다! 봉사가 끝나면 저희가 요리를 직접해서 서로 도와주며 만들어 먹고 밤에는 게임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한 이야기가 딱 화두가 되면 서로 자신의 나라는 이렇고 생각은 이렇고 하면서 토론같이 말을 많이 했는데 다른 나라는 저렇구나 하면서 놀랐고 다른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와다다 말하는데 상식이 정말 많은 것에도 놀랐습니다. 친구한명은 5개국어를 하는데 영어가 세번째언어로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수월하게 말을 잘해서 또 놀랐습니다. 다양한 나라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그친구들의 생각도 알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정말 커지고 달라졌던 뜻깊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