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편견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웃다
Centre for Al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 번째 이유는 여러 유럽문화권 문화교류와 외국인친구와 많은 대화를 하기위해서였고 두 번째 이유는 보건의료행정학과로서 다른 나라의 복지문화에 대해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서 참가하게되었고 참가 전에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한 한복, 엽서, ppt, 춤, 전통놀이 등을 준비하였고 간단한 체코어를 공부해갔습니다. 워크캠프을 통해 외국인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많은 것을 배워오는 것을 기대하고 샀습니다. 영어회화가 능통한 편이 아니였어서 영어공부를 좀 더 하고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장애아덩캠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직접 옆에 붙어잇고 일주일 이상을 함께 생활하기때문에 가까이서 배우는 것들이 많아 전공관련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일주일정도는 베이스캠프에서 이제부터 이루어질 봉사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들을 설명해주는 활동을하고 일주일간 다른캠프지로 가서 장애아동을 한 명씩 맡아서 활동을 하게되는데 휠체어는 딤, 요시, 자우마 남자들이 맡았는데 제가 휠체어아동을 맡게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손도 사용하지 못하여서 밥 먹는 일, 화장실가는 일도 다 같이 해주어야했고 항상 옆에 붙어있었는데 파우린, 아담이 항상 넌내연웅이야 라고 말해주면서 이때까지 본 봉사자중에 최고였다는 말을 해줘서 보람찼습니다. 캠프는 첫날은 프랑스, 다음날은 스페인, 한국, 일본, 러시아 등으로 여행을 떠나는 주제로 되어서 각 국의 요리도 하고 춤도 배우는 활동을 했습니다. 또 마테이라는 아동은 오히려 힘을 나게 해주는 친구였는데 항상 볼 때마다 안아주었고 주즈카는 항상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도 해주고 아텔다라는 아동은 아기같이서 인형으로 놀아주고 손을 내밀면 잡아주어서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장애아동이라고 해서 조금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비장애인인 사람과 별 차이가 없었고 다들 밝고 순수해서 오히려 더 배울 것이 많았고 마지막에는 홀가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지막날에 아이들이 먼저 와서 안아주고 내년에 볼 수있냐해주어서 홀가분보다는 먹먹해졌었습니다. 또 한국도 유럽처럼 장애아동이란 편견없이 비장애인을 다루듯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이나 숲길산책 등을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고 다른 분들이 유럽권으로 간다고하면 영어회화를 꼭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가서 취업때문만이 아닌 진짜로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