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Speinshart,
Speinshar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로는 쉽게 갈 수 없는 해외, 쉽게 맺을 수 없는 외국인과의 관계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활동이라면 더더욱 경험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2-3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한국이 아닌 곳에서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잊지 못할 도전이고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되었다.
개인적으로 참가 전에 간단한 준비를 했었다.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기 위해 영어공부를 조금씩 했었고, 최대한 다른 나라 친구들과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재료를 준비해가거나 사소하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스크팩 등을 준비해갔다.
마지막으로 캠프에 대한 기대는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캠프인 만큼 다른 나라의 언어, 문화, 가치관 등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더불어 함께했던 사람들과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나갈 수 있다는 기대 또한 해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참가 전에 간단한 준비를 했었다.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기 위해 영어공부를 조금씩 했었고, 최대한 다른 나라 친구들과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재료를 준비해가거나 사소하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스크팩 등을 준비해갔다.
마지막으로 캠프에 대한 기대는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캠프인 만큼 다른 나라의 언어, 문화, 가치관 등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더불어 함께했던 사람들과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나갈 수 있다는 기대 또한 해볼 수 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독일의 speinshart라는 마을에서 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드는 활동을 했다. 큰 돌과 통나무 그리고 벽에 그림과 글을 새겼는데, 특히 돌에는 ‘고마워, 사랑해’ 등의 한국어를 새기고 벽에는 한국의 한복을 입은 그림을 그리는 등 굉장히 의미가 깊은 활동이었다고 생각된다. 또, 모자이크처럼 타일을 깨서 큰 세계지도의 밑그림 위에 붙이는 것 또한 의미가 있었다. 하루의 활동이 끝나면 캠프 친구들과 영화를 보기도 하고, 함께 카드게임이나 춤을 추며 놀기도 했으며, 등산과 수영을 하기도 했다. 그 외의 자유시간에 마을 캠프파이어, 스포츠 경기, 축제, 가까운 학교 방문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활동을 했던 모든 시간이 특별했지만 가장 특별했던 일을 꼽자면, 마을 아이들이 자신들을 위해 놀이터를 만들고 있는 우리에게 인사와 함께 과일을 선물해주었다. 쭈뼛쭈뼛 선생님의 뒤를 따라 왔지만 자신들을 위해 이렇게 놀이터를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멋진 놀이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했다. 인사를 받고 캠프를 함께하는 모든 친구들이 더 열심히 활동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대학교 친구 한 명과 함께 같은 곳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캠프 참가자는 한국, 타이완,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세르비아, 독일,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정말 각국에서 온 친구들로 구성되었고, 독일의 전문가 세 분정도와 함께 건축 활동을 했었다.
활동을 했던 모든 시간이 특별했지만 가장 특별했던 일을 꼽자면, 마을 아이들이 자신들을 위해 놀이터를 만들고 있는 우리에게 인사와 함께 과일을 선물해주었다. 쭈뼛쭈뼛 선생님의 뒤를 따라 왔지만 자신들을 위해 이렇게 놀이터를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멋진 놀이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했다. 인사를 받고 캠프를 함께하는 모든 친구들이 더 열심히 활동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대학교 친구 한 명과 함께 같은 곳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캠프 참가자는 한국, 타이완,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세르비아, 독일,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정말 각국에서 온 친구들로 구성되었고, 독일의 전문가 세 분정도와 함께 건축 활동을 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각국의 친구들과 2주 동안 함께 생활을 해야 된다는 점에서 굉장히 부담이 됐었다. 괜히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내 스스로도 답답하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했지만,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언어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지고 ‘외국인’의 느낌보다는 ‘친구’의 느낌으로 많이 변화된 것 같다. 워낙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진 친구들과 생활을 하다 보니까 선입견, 편견 같은 것들을 많이 깰 수 있었고, 그런 것들로 또 많이 배우게 되었다. 졸업 전 해외로 여행을 가보고 싶기도 하고 학교에서 지원을 많이 해줘서 참가신청을 해볼까? 했었던 것도 있었는데, 참가하고 나니까 워크캠프의 취지, 의미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알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참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정말 좋은 취지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워크캠프에 대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