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에스토니아, 서툰 영어도 괜찮아

작성자 이상국
에스토니아 EST 26 · 환경 2017. 08 빌얀디

KOESTI WATERMILL I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학교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찾아보던중 국제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자세히는 알지못했지만 외국에서의 봉사활동 그리고 유럽을 갈 수 있다는 이 두가지만으로도 큰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신청해 다행히 합격까지 하여 학교 선배와 같이 에스토니아라는 나라를 선택하고 이 봉사를 통해 받는것이 아닌 배풀고 뭔가 해주면서 얻을 수 있는 기쁨과 북유럽의 자연적인모습이나 관광지가 아닌 나라의 작은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삶을 겪어보고 같이 지낸다는것에 큰 기대를 하였다. 준비는 크게 따로 준비한 것은 없고 인포싯을 읽고 그거에 맞게 챙기고 짐을 최소하 하려고 노력하였고 비행기표를 최대한 빨리 결제해 경비를 줄이려고 노력했고 그외에 캠프가 끝난 후 자유여행을 좀더 계획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에스토니아 빌얀디라는 작은 마을에서 캠프는 열렸다. 우리는 2주정도의 봉사기간이 있었고 숙소는 2층건물중 2층에 침대가 준비되어 남자방과 여자방으로 나누고 건물 밖에 화장실과 샤워할수 있는 샤워실이 있고 뜨거운물은 온수통을 이용해야하는데 장작을 사용해 불을 지펴 물을 데워 사용하는 시스템이였다. 우리캠프의 캠프인원은 캠프리더는 우크라이나 여자 현지 캠프 매니저 에스토니아 남자와 러시아 커플 2명 프랑스 남자1명과 커플 2명 체코남자 2명 한국남자 2명 일본여자 2명 이렇게 13명이 함께하였다. 이프로그램은 동반지원이 가능했는데 다른 나라 친구들도 2명이 온 것으로 보아 동반프로그램인것같다. 우리는 첫주에는 마을 아이스링크장 보수를 하였고 둘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전 나는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해 걱정도 많았고 캠프 초반에도 언어문제 때문에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2주를 같이 보내면서 점점 영어에 익숙해지고 사람들끼리 서로 배려해가면서 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이 얘기를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너무 걱정하지말고 부딪혀보면 충분히 할수 있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또 외국친구들과 지내면서 그들의 문화나 아시아랑은 다른 관념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등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들을 인정해주면서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올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이 경험은 내 인생에서 두번다시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하고 만약 한번도 안한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은 꼭 해봤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