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 20
Bopfing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이 되고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되었고,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국제워크캠프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캠프가 지친 저에게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무엇이 필요할지 몰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포싯을 받고 나서 봉사기간동안 필요한 것들(비행기표, 한국음식재료, 옷 등)의 틀이 잡혀 차근히 짐을 쌀 수 있었습니다. 라면, 불고기소스, 김 등을 준비해 갔었고 라면을 위해 젓가락을 챙겨갔었는데 젓가락을 써보고 싶어 하는 외국인친구들도 있어서 잘 가져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능력의 향상과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기를 기대했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무엇이 필요할지 몰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포싯을 받고 나서 봉사기간동안 필요한 것들(비행기표, 한국음식재료, 옷 등)의 틀이 잡혀 차근히 짐을 쌀 수 있었습니다. 라면, 불고기소스, 김 등을 준비해 갔었고 라면을 위해 젓가락을 챙겨갔었는데 젓가락을 써보고 싶어 하는 외국인친구들도 있어서 잘 가져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능력의 향상과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기를 기대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보핑겐이라는 독일의 시골 마을에서 켈트족의 집을 복원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옛날 켈트족이 집을 지었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해 활동을 했는데, 흙을 이용하는 것이라 장난도 치면서 재밌게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6시간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봉사하는 기간 동안 바인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했었는데 우리 봉사자들을 초대해 주셔서 여러 음식과 음료를 제공해 주셨었습니다. 그 덕에 독일 음식도 접할 수 있었고 캠프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핑겐에서 생활을 할 때 도움을 주신분들이 많았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주민은 소방서에서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으로, 샤워시설과 이동수단을 제공해 주신 아주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샤워시설이 하나밖에 없어서 15명이 씻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고 15명이 이동하기에 마땅한 차가 없어서 나눠 이동해야했지만 그 분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캠프에 참여한 총 구성원은 15명으로 체코인 1명, 러시아인 3명, 스페인인 2명, 프랑스인 2명, 중국인 2명, 일본인 1명, 알제리인 1명, 모로코인 1명, 한국인2명이었습니다. 2주동안 하루마다 식사를 담당하는 팀이 바뀌었고 그 덕에 새로운 나라 음식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원들은 모두 서로를 배려했고 그 덕에 큰 트러블 없이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봉사하는 기간 동안 바인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했었는데 우리 봉사자들을 초대해 주셔서 여러 음식과 음료를 제공해 주셨었습니다. 그 덕에 독일 음식도 접할 수 있었고 캠프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핑겐에서 생활을 할 때 도움을 주신분들이 많았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주민은 소방서에서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으로, 샤워시설과 이동수단을 제공해 주신 아주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샤워시설이 하나밖에 없어서 15명이 씻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고 15명이 이동하기에 마땅한 차가 없어서 나눠 이동해야했지만 그 분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캠프에 참여한 총 구성원은 15명으로 체코인 1명, 러시아인 3명, 스페인인 2명, 프랑스인 2명, 중국인 2명, 일본인 1명, 알제리인 1명, 모로코인 1명, 한국인2명이었습니다. 2주동안 하루마다 식사를 담당하는 팀이 바뀌었고 그 덕에 새로운 나라 음식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원들은 모두 서로를 배려했고 그 덕에 큰 트러블 없이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외국인과의 영어대화를 겪어본 적이 없어 자신이 없었지만 캠프를 참가한 후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낯선 타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생활로 인해 짧은 시간동안이었지만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저는 좀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2주는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주 많은 잊지 못할 추억들이 생겼습니다. 이번 캠프는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최고의 친구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좀 아쉬웠던 것은 제 영어 능력의 부족함이었습니다. 언어 공부에 대한 의지가 활활 불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