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알프스 농장, 불편함 속에서 찾은 감사
THE FAÏ FARM ALONG THE WATER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늦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이전에 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그중 한 가지가 워크캠프에 참가하여 해외문화체험도 하고 국제 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그 들의 생각들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프랑스 SJ40 프로그램 워크캠프에 선발이 되었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워크캠프가 무엇이고 어떤 부분들을 준비하여야 할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 저는 미리 그 지역의 위치와 환경 그리고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 미리 다른 참가자들의 글들을 읽으며 확인하였고 또한 인포싯을 통해 더 정확히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도착한 첫날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2주간 머무를 개인 텐트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깊은 산속에서의 텐트 생활이 설레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역시나 슬픈 예감은 틀리지가 않았고 계절은 여름이었지만 깊은 산속의 밤은 너무나도 추웠고 2주간 텐트에서의 생활은 추위와의 사투였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2주간 농장에서 언덕을 깎아서 계단을 만드는 작업과, 엄청 오랫동안 치우지 않아 딱딱하게 굳은 당나귀 축사 청소 후 창고로 만들기, 산을 오르내리며 퍼져있는 라벤더 꽃 체취, 비누 만들기, 선반 만들기, 제초 작업, 1년중 Fai Farm에서 가장 큰 행사이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Festi Fai 음악축제 행사보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International Food Day 행사, 다른 지역의 음악축제 참가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말과 일찍 일을 마친 날에는 근교에 공원 구경도 하고 남 프랑스 알프스 산을 직접 올라 대 자연의 멋진 광경을 만끽하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고 같이 참가한 워크캠퍼들의 각국 고유 놀이를 배우고 즐기며 그들의 문화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2주간 농장에서 언덕을 깎아서 계단을 만드는 작업과, 엄청 오랫동안 치우지 않아 딱딱하게 굳은 당나귀 축사 청소 후 창고로 만들기, 산을 오르내리며 퍼져있는 라벤더 꽃 체취, 비누 만들기, 선반 만들기, 제초 작업, 1년중 Fai Farm에서 가장 큰 행사이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Festi Fai 음악축제 행사보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International Food Day 행사, 다른 지역의 음악축제 참가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말과 일찍 일을 마친 날에는 근교에 공원 구경도 하고 남 프랑스 알프스 산을 직접 올라 대 자연의 멋진 광경을 만끽하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고 같이 참가한 워크캠퍼들의 각국 고유 놀이를 배우고 즐기며 그들의 문화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솔직히 Fai Farm의 환경은 매우 열악합니다. 2주간 그곳에서 지내며 제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지냈는지 다시금 느꼈고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곳에 있는 분들은 항상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같이 참가한 워크캠퍼들 역시 텐트 생활이 불편했지만 불평불만 없이 2주 동안 지내는 모습들을 보며 그간 제가 좋은 환경에서 얼마나 불평불만을 갖고 생활했었는지 반성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Fai Farm에서 워크캠프를 마친 후 약 한 달의 시간이 지났고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함에 있어서 저는 주어진 것에 감사해하며 제 주변의 분들께도 제가 워크캠프 이전에 갖고 있었던 생각과 이후의 생각과 느낀 점들을 공유하며 그 때 느끼고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물음표였던 Fai Farm이었지만 마지막은 느낌표로 바뀌었고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 동안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정말 이번 프랑스 Fai Farm에서의 워크캠프 활동은 저에게 큰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