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땀과 웃음으로 채운 첫 유럽

작성자 이재훈
이탈리아 LUNAR 27 · 환경/보수 2017. 07 ITALY/ Palermo in Collesano

GREEN SICIL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7년 워크캠프 참여자 신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재훈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에도 대외활동으로 여러사람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좋아서 정말 많이 참여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문제로 4년제를 진학하지 못하고 전문대에 진학하여서 편입을 준비를 위해서 전적대학에서는 대외 활동을 참여하지 못하고 오로지 학점과 편입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모든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입학하고 싶은 학교인 신구대학교로 편입학 전형으로 이번에 17학년도 신입생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좋은 기회를 잡게 되었고 대학교 첫 번쨰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얻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대학 대외활동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유럽이라는 곳을 생각하면서 많이 기대도 되고 긴장도 하였습니다. 워크캠프기구,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어떤 준비물과 주의사항에 대하여 인지하였고 물리치료학과 선배중에 작년에 워크캠프를 참여하신 선배가 있는걸 알게 되었고 선배에게 연락하여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1학기에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생각과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방학 중후반에 원래 하던 선수트레이너일 떄문에 방학초반에 워크캠프를 가기로 결정하게 되었고 나라또한 제가 어려서부터 유럽에 간다면 ‘이 나라를 꼭 가야지’ 라고 생각한 1순위 나라인 이탈리아를 선택 하였습니다
또한 캠프참가자들을 위해서 수육,비빔국수등을 미리 한국에서 만들어보고 준비물도 리스트도 미리 만들어 갔고 한국에서 밖에 없는거는 개인적으로 사서 가지고 갔습니다 또한 한국을 알릴만한 선물을 고민하다가 한국전통화가 그려진 부채를 준비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총 16명이 참여한 프로그램입니다 저희는 주로 페인트칠이나 거리청소 두가지 일로 나누어서 일을 하였고 매일 점심 저녁을 날짜 별로 각 나라의 음식을 하여서 여러나라 친구들에게 든든한 식사가 되게 해주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다들 좋은 에피소드를 적겟지만 저는 조금 안 좋은 에피소드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워크캠프를 통하여 인종차별과 유사한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캠프 끝날 무렾 이탈리아 더위를 이기지 못한 저는 약간 더위를 먹었는지 두통을 가지고 있어서 오후일을 시작할떄쯤 머리가 아파서 숙소로 돌아가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또한 머리가 아파서 일을 제대로 나가지 못하였고 약을 먹고 둘쨰날 점심부터는 괜찬아 졌습니다 그날 저녁에 관리자인 줄리오가 자기집에서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미리 계획을 해서 저녁에 줄리오집으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날 저녁 스폐인에서 온 마리아가 저에게 영어로 원래 한국인들은 일을 그렇게 열심히 안해? 어제부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이렇게 말을 하길래 순간적으로 너무 충격적 이였습니다 왜 나한테 저런말을 하지? 나는 어제 아파서 그런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괜히 제가 화내서 그날 바베큐파티 분위기가 망쳐지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별말 없이 넘길려고 하였는데 그런일이 있고 이틀뒤에 제 방에 있는 아이폰충전기가 없어 진겁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찾았는데도 충전기는 나오지 않았고 그 다음날 관리자인 줄리오가 아이폰충전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밤에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폰이 꺼져서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방에서만 충전을 해서 절대 충전기를 밖으로 가지고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서 저는 캠프리더인 프란체스코한테 말을해서 사람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고 모두들 모여서 충전기이야기를 하였고 아무도 가지고 가지 않았고 줄리오는 밖에 있어서 쓴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현지관리자

이탈리아 - Giulio

지역주민

이탈리아 - Paolo

참가자

대한민국 -이재훈, 윤서지 터키 - Buse, Duygu 멕시코 - Saul, Gerardo 체코 -Adam
프랑스 - Eric, Romain 이탈리아 - Francieli, Francesco 덴마크 - Louise
오스트리아 - Lena 세르비아 - Katarina 그리스 - Maria 스폐인 - Maria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정말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국에 혼자 나간다는 자체가 저에게 큰 도전이였고 다른사람들은 못해본 소중한 경험을 한거에 대해서 뜻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다녀온지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같이 참여한 참가자 친구들도 보고 싶고 마을 주민들도 아직까지 보고 싶습니다 한번 씩 휴대폰 앨범에 있는 사진을 보기도 하고 페이스북이나 WHATAPP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아직까지도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힘든 일도 견뎌 냇고 나중에 외국에 나가거나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서 더 힘든일 이 있다고 한들 이번일을 계기로 나중에 좀더 쉽게 일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연결 시켜주신 워크캠프 관리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