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3, !
CASTLE OVERLOOKING THE VALLEY – ILPIZ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로는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서 찾던 중 워크캠프라는 곳을 학교를 통해 알게되었다. 워크캠프에는 한국인들만 가는 곳이 아니라 세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과 친해지며 우리나라와 다른 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등을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 참가 전 준비는 오티를 받고 후기들을 읽어보며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내가 잘 할 수 있는지 마음의 준비도 하였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으로는 내가 가게되는 나라의 문화를 잘 알고 싶었고 캠프에 온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의 문화와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친목을 다지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함께한 사람들은 이탈리아에 에레나와 다니엘, 멕시코에 글리오와 바넬리아, 터키에 세다와 코잔, 바르셀로나에 마크가 있었다. 워크캠프 리더는 셀리아였는데 셀리아가 항상 우리를 신경써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우리가 캠프릉 하는 동안 보트대회가 있었는데 우리는 거기에 참가하고 싶었다. 그곳에 참가하기 위해 셀리아가 도와주고 지역 주민분들도 함께 도와주셨다. 우리는 오전애 일을 끝마치고 오후에 보트를 만들었다. 다 만든 후 대회에 나가서 보트를 타기도 하고 다른 보트를 구경하기도 하고 아주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왔다. 보트를 만들면서 힘들었지만 서로 위해주며 함깨 일 해서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는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하고 3주를 그냥 혼자 있다 올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처음엔 서로의 문화권이 달라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서로를 이해하면서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그 친구들과 세계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나의 상식도 늘려가고 어떤 나라에서는 하면 안 되는 행동도 배우고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친구를 새로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던 점이었다. 워크캠프에 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주어서 감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