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 Allegre
ALLEGRE – Medieval boroug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학교 친구의 제안으로 아무런 기대감과 준비없이 바로 워크캠프 신청서를 쓰게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워크캠프가 무엇인지 가서 무엇을 해야하는 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프랑스 가기 전 캠프 참가자들이 모여 설명회를 가지는 자리에서야 비로소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고 조심해야 할지 깨닫게 되었다. 가족들과 해외여행은 다녀보았지만 친구와는 처음 이렇게 먼 곳으로 떠나보는 것이라 가기 전에는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훨씬 컸다.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 외국인들과 다양한 문화교류는 물론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가기 전 외국어 공부와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는 돌을 쌓아 돌담을 만드는 일을 했다. 아침 7시 50분에 일어나 네시간동안 돌을 들고 쌓고를 반복하며 일을 할때는 힘이 들고 이걸 왜 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중간에 쉬는시간을 가지며 간식들을 먹고 음악을 들으면서 버틸 수 있었다. 특히 친구를 제외하고 한국인 언니들 2명덕분에 이 워크캠프를 무사히 재밌게 끝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언니들은 항상 우리들을 잘 챙겨주고 무슨일이 있으면 솔선수범하여 워크캠프 기간동안 든든한 빽이 되어주었다. 가끔 캠프참가자들과 소통이 안될때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나가고 해결해갈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 지내야할 숙소를 보았을 때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사실 텐트에서 지내야 하는 참가자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협소한 곳에서 지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당황스럽고 스트레쓰 받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떠날 때는 아쉽기까지 했다. 21살의 나에겐 정말 값진 경험이였다고 생각한다. 한번쯤은 이런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생활도 해보고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없이 맘편히 지낼 수 있었다.
캠프하는 동안에 제일 문제점이라고 생각한 것은 식사시간이였다.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식사를 준비하는 데 식사시간을 맞추지 않고 밤 10시이후에 저녁을 먹는 일이 잦았는데 캠프리더들에게 말을 해도 지켜지지 않아 화가 났었다.
캠프하는 동안에 제일 문제점이라고 생각한 것은 식사시간이였다.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식사를 준비하는 데 식사시간을 맞추지 않고 밤 10시이후에 저녁을 먹는 일이 잦았는데 캠프리더들에게 말을 해도 지켜지지 않아 화가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