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성벽 보수하며 쌓은 우정, Salmiech
IN THE TIME OF CASTLES AND CARRIAG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주위에서 다녀온 사람들의 평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봉사한다는 것이 뜻깊은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에 지원을 했다.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인포짓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부터 처음이라 어려웠다. 사전교육에 참가해서 몰랐던 정보도 많이 얻었다. 한국음식 해줘야 될 때는 불고기양념 가져가서 요리해주면 좋고 우리나라 게임 몇 개 영어로 준비해가면 좋다는 등 챙겨야할 것도 알려주고 갈등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결하라는 것도 알려주었다. 여행은 많이 가봤지만 외국인들과 3주동안 사는 것은 처음이라 떨렸다. 새로운 외국인 친구를 만나서 외국어를 쓸 기회가 많았으면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성벽보수를 했다. 기존에 허물어져 있던 벽을 부수고 그 마을의 오래된 돌로 다시 성벽을 쌓는 가하면, 뒷바위에 자라난 여러가지 잡초라던지 나무를 자르는 일을 했다.
마을축제가 있는 날에는 함께 놀러가서 그 마을의 특별한 음식도 먹어보고 공연도 보고 함께 춤도 췄다. 인터네셔널디너의 날에는 미리 준비해간 불고기양념을 가지고 불고기를 해먹었다. 동네주민들이 와서 우리의 음식을 먹고는 맛있다고 한마디씩 해주었다. 다른나라들의 음식 또한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주말이 되면 카누를 타러가거나 인근의 박물관, 교회를 놀러갔다. 아직도 동네 뒷산쪽으로 하이킹가서 했던 미니 캠프파이어와 때마침 떨어졌던 별똥별을 잊을 수가 없다.
마을축제가 있는 날에는 함께 놀러가서 그 마을의 특별한 음식도 먹어보고 공연도 보고 함께 춤도 췄다. 인터네셔널디너의 날에는 미리 준비해간 불고기양념을 가지고 불고기를 해먹었다. 동네주민들이 와서 우리의 음식을 먹고는 맛있다고 한마디씩 해주었다. 다른나라들의 음식 또한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주말이 되면 카누를 타러가거나 인근의 박물관, 교회를 놀러갔다. 아직도 동네 뒷산쪽으로 하이킹가서 했던 미니 캠프파이어와 때마침 떨어졌던 별똥별을 잊을 수가 없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영어를 완벽하게 잘하게 된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감있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고 sns로 친구들과 연락이 닿아 아직도 연락하고 있는데 외국에도 놀러가면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서로 힘들 때는 도와주고 어려운 것은 나눠하려하는 모습을 친구들한테 많이 볼 수 있었다. 나도 그 아이들 틈에서 많이 배우고 느낀 것 같다. 그곳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헤어질 때 너무 아쉬웠다. 언어장벽이 있어서 많은 대화는 못 나눈다 하더라도 무언가를 목표로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워크캠프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