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용기 내 떠난 첫 해외여행
The village near to the Arctic Circ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올해 휴학을 결정하고, 1년동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계획을 했을 때 포함되었던 것 중 하나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여러 봉사활동을 알아보았을 때 가장 내 상황과 맞고, 또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활동이 이 국제워크캠프였습니다. 늦게 신청하는 바람에 한달정도 급하게 계획하게 되었는데, 아이슬란드는 비행기값도 비싸고, 거리도 꽤 먼 거리였기 때문에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혼자서 가는 첫번째 해외나라가 아이슬란드라는 것은 되게 흥미로웠고, 설레었습니다! 영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외국인들과 함께 한다는 것도 너무나도 기대되는 일이었습니다. 인포싯을 받아서 읽어보니 실감이 났던 거 같습니당.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는 당연히 한국인이 나밖에 없는 줄 알고 미팅포인트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한국인 동생2명이 더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안도했다ㅎㅎ 그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고, 또 더더욱 재미있었던 거 같다. 우리 팀에는 정말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이 있었다.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멕시코, 독일, 한국까지. 9시간을 달려서 갔지만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로 워크캠프가 바뀌는 바람에 처음에는 좀 당황했지만 수도 레이카비크에서 제일 먼 마을인 우리들의 장소는 개인적으로 나는 되게 마음에 들었던 거 같다.
우리들의 일은 주로 해안에 있는 쓰레기들을 줍는 일을 했고, 가끔은 잡초제거와 페인팅도 했다. 하루에 5~6시간씩 일했던 봉사의 체력소모는 솔직히 진짜 컸다. 보통 해변바닥은 바위들로 가득했고, 그물이나 밧줄들은 진짜 크고, 꼬여있거나 잘 빠지지 않을 때도 많았다. 거기다가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바람이 엄청 불거나 비가 올 때도 많았다. 거기다 건조하기까지 하니까 정말 내가 아이슬란드에 적응하는데 며칠이 걸렸던 거 같다. 또 내가 느꼈던 것은 외국인들은 체력이 정말 강하다는 것이다. 나도 한 힘 한다고 생각했는데 피지컬차이를 정말 많이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워크캠프에서 만들어 먹은 음식들은 다 너무나도 맛있었다. 열심히 일한 만큼 팀별로 만들어준 음식들은 다 맛있었다.
나는 봉사활동도 좋았지만 외국인친구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어했기 때문에 다양한 것들을 가져갔다. 공기놀이,여러 양념소스와 호떡믹스, 마스크팩 등등 많은 걸 가져가서 게임하고 음식 만들어 먹고, 팩도 하고, 또 후라이팬놀이 같은 것도 다같이 했고, 케이팝을 틀어서 같이 춤을 추기도 했다~ 서로 각자 나라의 유명한 노래들을 틀어서 들려주고 따라부르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준 마을주민 올리에게도 너무나 감사했다.
마지막에 차안에서 다같이 부른 let it be 는 정말 잊지 못한다.
우리들의 일은 주로 해안에 있는 쓰레기들을 줍는 일을 했고, 가끔은 잡초제거와 페인팅도 했다. 하루에 5~6시간씩 일했던 봉사의 체력소모는 솔직히 진짜 컸다. 보통 해변바닥은 바위들로 가득했고, 그물이나 밧줄들은 진짜 크고, 꼬여있거나 잘 빠지지 않을 때도 많았다. 거기다가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바람이 엄청 불거나 비가 올 때도 많았다. 거기다 건조하기까지 하니까 정말 내가 아이슬란드에 적응하는데 며칠이 걸렸던 거 같다. 또 내가 느꼈던 것은 외국인들은 체력이 정말 강하다는 것이다. 나도 한 힘 한다고 생각했는데 피지컬차이를 정말 많이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워크캠프에서 만들어 먹은 음식들은 다 너무나도 맛있었다. 열심히 일한 만큼 팀별로 만들어준 음식들은 다 맛있었다.
나는 봉사활동도 좋았지만 외국인친구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어했기 때문에 다양한 것들을 가져갔다. 공기놀이,여러 양념소스와 호떡믹스, 마스크팩 등등 많은 걸 가져가서 게임하고 음식 만들어 먹고, 팩도 하고, 또 후라이팬놀이 같은 것도 다같이 했고, 케이팝을 틀어서 같이 춤을 추기도 했다~ 서로 각자 나라의 유명한 노래들을 틀어서 들려주고 따라부르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준 마을주민 올리에게도 너무나 감사했다.
마지막에 차안에서 다같이 부른 let it be 는 정말 잊지 못한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2주동안 봉사하면서 시간은 정말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고,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너무나도 아쉬웠고, 또 그 순간순간이 너무 감사했다. 아이슬란드는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들이 가득찬 나라였다. 그 곳에서 함께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잊지 못할 거 같다. 거기서 살면서 본 외국인들의 배려심깊고, 밝은 마인드는 정말 닮아가고 싶었고, 그런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참 부럽기도 했다. 무모한 것일수도 있는데 나에게 아이슬란드라는 첫도전은 정말 아름답게 남았다. 앞으로 살아갈 때 많은 도움들이 될 것이고, 또 외국인 친구들이 생긴 첫경험이다ㅎㅎ 이런 국제적인 교류와 봉사를 같이 할 수 있는 워크캠프가 참 좋긴 하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에 너무나도 유동적인 스케줄에 당황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캠프 장소가 바뀌거나, 남부투어가 북부로 바뀌거나, 첫날에 다른 곳에서 묶었던 점 등등.. 이런 점들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 또한 재밌는 경험이긴 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에 너무나도 유동적인 스케줄에 당황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캠프 장소가 바뀌거나, 남부투어가 북부로 바뀌거나, 첫날에 다른 곳에서 묶었던 점 등등.. 이런 점들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 또한 재밌는 경험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