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로라를 쫓아, 아이슬란드에서 피어난 용기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the East of Ice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는 평소에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국내에서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고, 열심히 기회를 찾던 중에 국제워크캠프를 발견했다. 많은 나라 중에 아이슬란드를 고른 이유는 단연 오로라였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오로라 보기였고, 이 기회를 통해 생각보다 빨리 나의 꿈을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더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다.
워크캠프 참가 전에 인포샷과 후기를 통해 캠프를 준비하였지만, 캠프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정보였다. 하지만 아쉬움보다는 기대감이 더 컸다.
워크캠프 참가 전에 인포샷과 후기를 통해 캠프를 준비하였지만, 캠프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정보였다. 하지만 아쉬움보다는 기대감이 더 컸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 캠프에는 한국인4명, 중국인3명, 미국인1명, 멕시코인2명, 러시아인1명이 참가하였다. 처음 만났을 때는 무척 어색하고, 가치관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여 말을 먼저 걸기가 두려웠다. 하지만, 숙소에서 10일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쉬는 시간 때는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첫째날과 마지막날에는 미니버스를 타면서 아이슬란드의 명소들을 둘러보았다.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감상했던 것 같다. 자연에 대해 경외감마저 들게 했다. 이 시간이 버스를
하루종일 타고 다니는 거라서 힘들긴 했지만, 창문을 통해 바라 본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잠시 버스에서 내려서 바라본 아이슬란드는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을 사라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이슬란드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오로라와 함께 지낸 친구들이었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친구들과 밖에서 약3시간 정도를 추위에 떨면서 하늘을 바라봤다. 오로라를 본 순간 나는 눈물을 쏟을 뻔 햇다. 너무 아름다웠다. 항상 영상과 사진으로만 보던 오로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내 꿈을 하나 이룰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다.
숙소에서 지내면서 한 봉사활동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좀 더 다양하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원햇지만, 우리는 10일동안 거의 창문에 페인트칠을 벗겨내는 일만 하였다. 우리 캠프 친구들 모두 실망했고, 불평하였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끝내고 식사시간과 쉬는시간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가치관을 알 수 잇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첫째날과 마지막날에는 미니버스를 타면서 아이슬란드의 명소들을 둘러보았다.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감상했던 것 같다. 자연에 대해 경외감마저 들게 했다. 이 시간이 버스를
하루종일 타고 다니는 거라서 힘들긴 했지만, 창문을 통해 바라 본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잠시 버스에서 내려서 바라본 아이슬란드는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을 사라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이슬란드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오로라와 함께 지낸 친구들이었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친구들과 밖에서 약3시간 정도를 추위에 떨면서 하늘을 바라봤다. 오로라를 본 순간 나는 눈물을 쏟을 뻔 햇다. 너무 아름다웠다. 항상 영상과 사진으로만 보던 오로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내 꿈을 하나 이룰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다.
숙소에서 지내면서 한 봉사활동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좀 더 다양하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원햇지만, 우리는 10일동안 거의 창문에 페인트칠을 벗겨내는 일만 하였다. 우리 캠프 친구들 모두 실망했고, 불평하였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끝내고 식사시간과 쉬는시간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가치관을 알 수 잇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가장 큰 변화는 나의 마음가짐이다. 일단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시야가 넓어진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무언가를 하기에 앞서 걱정부터 했던 나는 친구들과의 대화와 아이슬란드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었고, 친구들의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나라의 문화는 내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게 하는 욕구를 생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툰 영어실력에도 귀담아 주던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처음에는 나의 영어실력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이야기도 많이 안하고 먼저 말도 먼저 걸지 않았지만, 나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친구들과 옆에서 많이 도와준 한국인 언니들과 친구 덕분에 마음을 열 수 있었다. 후에는 내가 먼저 외국인 친구에게 말고 걸면서 평소에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함께 감정도 공유할 수 있었다. 정말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나의 서툰 영어실력이지만, 자신감만 있다면,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상대방도 열린 마음으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서툰 영어실력에도 귀담아 주던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처음에는 나의 영어실력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이야기도 많이 안하고 먼저 말도 먼저 걸지 않았지만, 나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친구들과 옆에서 많이 도와준 한국인 언니들과 친구 덕분에 마음을 열 수 있었다. 후에는 내가 먼저 외국인 친구에게 말고 걸면서 평소에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함께 감정도 공유할 수 있었다. 정말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나의 서툰 영어실력이지만, 자신감만 있다면,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상대방도 열린 마음으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