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 BanKrogluek
PEACE VILLAGE 2 – NAKHON RATCHASIM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군입대를 앞둔 시기인지라 미래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많았는데,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체험하고 배우며 견문을 넓혀보는 것이 어떠냐고 누나가 몽골로 워크캠프를 다녀 온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부딪혀 보자는 심정으로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해외 여행은 많이 가 보았지만, 혼자서 여행을 가본적이 없고, 봉사 경험도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설명을 보고, 이제 1학년을 마친 대학생이 누굴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상당히 낙천적인 성격이라 부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벨기에 남, 여 한명씩과 현지 캠프 리더까지 총 4명이서 활동 했습니다. 생활은 캠프리더의 집에서 했는데, 가족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침낭을 가져오는게 좋다요 나와 있었는데, 모기장이 달린 침대가 있어서 저는 침낭은 꺼내지도 않았네요 ㅎㅎ
모기가 상상 이상으로 많아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평일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같이 놀기도 하고, 새로 지은 조그마한 구역에 채소밭을 만든다고 해서, 페인팅하고 꾸몄습니다. 주말이 되면 사실상 자유 시간이라 다같이 여행을 다니고 사원을 방문하는 등 기회가 있었는데, 저는 처음하는 여행이니 더 의미있게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체험하고, 자신감도 상승 시키고 싶어서 혼자 방콕도시로 가서 나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3시가 넘어가면 학교가 끝나기 때문에 집에 와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서로 돌아가며 저녁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방콕에서 4시간 가량 떨어진 시골이었는데, 오히려 시골로 간 것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기가 상상 이상으로 많아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평일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같이 놀기도 하고, 새로 지은 조그마한 구역에 채소밭을 만든다고 해서, 페인팅하고 꾸몄습니다. 주말이 되면 사실상 자유 시간이라 다같이 여행을 다니고 사원을 방문하는 등 기회가 있었는데, 저는 처음하는 여행이니 더 의미있게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체험하고, 자신감도 상승 시키고 싶어서 혼자 방콕도시로 가서 나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3시가 넘어가면 학교가 끝나기 때문에 집에 와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서로 돌아가며 저녁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방콕에서 4시간 가량 떨어진 시골이었는데, 오히려 시골로 간 것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나도 그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변화와 깨달음, 배움을 기대하며 봉사활동을 갈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에 워크캠프를 다녀온 내가 지금 느끼는 것은, 큰 변화와 깨달음은 아니지만,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힘들고 불편한 일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인내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봉사 기간 중 옴이라는 피부병에 걸렸는데, 다소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혼자 떠나서 지내면서 평소에 누리던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고, 어려움이 닥치면서 더 성장 할 기회가 된 것 같다. 아직 해외봉사를 안가본 사람이라면 저는 워크캠프를 적극 추천합니다.
봉사 기간 중 옴이라는 피부병에 걸렸는데, 다소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혼자 떠나서 지내면서 평소에 누리던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고, 어려움이 닥치면서 더 성장 할 기회가 된 것 같다. 아직 해외봉사를 안가본 사람이라면 저는 워크캠프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