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예상 불가, 그래서 더 특별한 아이슬란드
Environment & Sustainability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는 한번도 참여 해보지 않은 이는 있어도 한번만 해본 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워크캠프는 늘 내 인생에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추억이자 기억으로 남는다. 워크캠프의 각 프로그램들은 가지고 있는 메뉴얼, 주제, 내용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특성이나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하더라도 그 결과는 현장에 가보아야 한다. 예상할 수 없어서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예상을 깨리라는 것ㅎㅎㅎ 세계곳곳의 참가자들을 기대하게 되고, 새로이 마주하게 될 상황들을 기대하며 한국을 보여줄 수 있는 소박한 준비를 한다(복주머니나 전통 문양 자석과 같은 작은 선물, 공기나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한국음식 만들기 위한 재료 등등).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와 내 친구(한국), 타츠시(일본), 캐츠(중국), 바니(스위스), 마르티나(이탈리아), 카르멘(슬로베니아), 총 7명의 친구들이 함께했다. 우리의 프로그램 주제는 환경과 교육이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 파괴, 오염 문제 등을 살펴보며, 향후 어떤 심각한 문제들이 더 나타날 것인지 하루에 한 두번씩 각각 다른 분들이 오셔서 강의해주셨다. 이후에 이에 대해 토론하고 캠퍼들과 각 나라의 실정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실제적으로 환경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현지 기관들을 찾아가서 그 내용을 알아보고 함께 참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 실력에 한계가 있어 더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토론할 수 없음이 참 아쉬웠다.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여 어떻게든 각자가 말하고자하는 이야기의 의도를 이해해보려 도왔던 것이 재미있었다.
주된 활동 이외에도 아이슬란드의 유명 관광지들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추가 비용 있음).(오로라는 보러 갔지만 못봤다. 너무 아쉽다.) 기관에서 운영하기에 보다 안전하게 편하게 탐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영어 실력에 한계가 있어 더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토론할 수 없음이 참 아쉬웠다.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여 어떻게든 각자가 말하고자하는 이야기의 의도를 이해해보려 도왔던 것이 재미있었다.
주된 활동 이외에도 아이슬란드의 유명 관광지들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추가 비용 있음).(오로라는 보러 갔지만 못봤다. 너무 아쉽다.) 기관에서 운영하기에 보다 안전하게 편하게 탐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짧은 기간동안 사소하고 일상적인 하루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사소하지만 특별했던 시간들,... 영어를 조금만 더 잘했으면 하는 점이 나 스스로에게 아쉽다. 더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들 ㅎㅎ 워크캠프를 다녀오면 특히 더욱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또한 영어는 줄줄 암기하는 학문이 아니라 대화하는 언어임을 피부에 와닿게 느끼고 온다. (혹여나 영어가 부족하기 때문에 가면 안되겠다고 주저하는 예비 워크캠퍼들이 있다면 스투피드!! 그렇기에 더욱 참가하여 체감해야한다.)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이 환경 스터디 프로그램이기에 영어의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언급한 것이지 절대로 워크캠프의 중심은이 언어가 아니다. 손짓, 표정, 행동 등등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그 이상의 다양한 자극들이 많을 것이다. 처음 워크캠프를 참가하는 워크캠퍼라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활동을 우선 고려하기를 권장한다.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이 환경 스터디 프로그램이기에 영어의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언급한 것이지 절대로 워크캠프의 중심은이 언어가 아니다. 손짓, 표정, 행동 등등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그 이상의 다양한 자극들이 많을 것이다. 처음 워크캠프를 참가하는 워크캠퍼라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활동을 우선 고려하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