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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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the heritage of Campredó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여행을 할 때 관광의 목적만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하여 관광과 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다. 워크캠프는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들이랑 가는게 아닌 비행기도 혼자타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한국어도 아닌 영어로 소통을 한다. 이에 나는 과연 소통이 잘 될까, 2주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처음 도전해보는 새로움이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워크캠프에 가기 전에 나는 한국이 생소할 다른 봉사자들을 위해 한식을 소개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불고기 양념과 김, 고추장, 쌈장. 호떡믹스, 라면 등 많은 음식을 가져가 한식을 선보이고 싶었고 동시에 다른 나라의 음식, 문화 등을 경험하며 넓은 시각을 가지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 기간은 6/24일~7/8일까지 총 2주동안 캠프에 참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 수는 리더 포함 14명이었고, 참가자들의 나라는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맥시코, 독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이 있었다. 다들 첫만남은 어색했지만 첫날 밤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모두 빠르게 친해졌다. 또한 현지에서 봉사활동 기간에 마을 축제가 있어서 그 지역의 음악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는 다같이 춤을 추며 놀며 마을 사람들과도 페스티벌을 같이 즐겼다. 축제 기간동안 마을 사람들과 다같이 카탈루냐 지방의 전통 춤을 배워 추기도 하고 야외에서 마을사람들과 대왕 빠에야와 바베큐 등을 먹으며 이야기도 했다.
마을에 있는 어린이 집에 가서 스페인 아이들을 돌봐주었을 땐 정말 귀여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같이 게임도 하고 수영장에서 같이 놀며 아이들하고도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놀 때, 아이들이 구명조끼 없이 깊이 2m를 수영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워크캠프가 거의 끝나 갈 무렵에 내 생일이 있었다. 캠프가 워낙 즐겁다 보니 나도 내 생일을 잊고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리더들과 친구들이 내 생일 파티를 준비해 주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크게 받아본 적이 없어 정말 놀랐다. 감동먹어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꾹 참고 준비해준 친구들을 꼭 안아주었다. 마을 사람들과 그 마을의 시장님도 오셔서 축하주를 해주었고 프랑스 친구와 이탈리아 친구가 빅뱅의 뱅뱅뱅을 추고, 우리 다같이 터키의 전통 춤을 추며 댄스파티가 되었다. 정말 잊을 수 없을만큼 너무 고마웠다.
봉사활동으로는 하루 2~3시간씩 campredo에 있는 작은 수도원에 묻혀있는 유물을 캐내고 그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일이었다. 우리가 캐낸 유물들을 모아 박물관을 만든다고 하였다.삽질하고 빗질해가며 고된 노동이었지만 유물을 발견하였을 때 쾌감은 잊을 수 없었다. 나는 프랑스 친구와 일하면서 열심히 노래를 하거나 수다를 떨면서 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재밌었다. 친구들과 노래를 할 땐 같이 일하던 아저씨들이 뮤직 비디오처럼 찍어 주시기도 하였다.
마을에 있는 어린이 집에 가서 스페인 아이들을 돌봐주었을 땐 정말 귀여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같이 게임도 하고 수영장에서 같이 놀며 아이들하고도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놀 때, 아이들이 구명조끼 없이 깊이 2m를 수영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워크캠프가 거의 끝나 갈 무렵에 내 생일이 있었다. 캠프가 워낙 즐겁다 보니 나도 내 생일을 잊고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리더들과 친구들이 내 생일 파티를 준비해 주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크게 받아본 적이 없어 정말 놀랐다. 감동먹어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꾹 참고 준비해준 친구들을 꼭 안아주었다. 마을 사람들과 그 마을의 시장님도 오셔서 축하주를 해주었고 프랑스 친구와 이탈리아 친구가 빅뱅의 뱅뱅뱅을 추고, 우리 다같이 터키의 전통 춤을 추며 댄스파티가 되었다. 정말 잊을 수 없을만큼 너무 고마웠다.
봉사활동으로는 하루 2~3시간씩 campredo에 있는 작은 수도원에 묻혀있는 유물을 캐내고 그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일이었다. 우리가 캐낸 유물들을 모아 박물관을 만든다고 하였다.삽질하고 빗질해가며 고된 노동이었지만 유물을 발견하였을 때 쾌감은 잊을 수 없었다. 나는 프랑스 친구와 일하면서 열심히 노래를 하거나 수다를 떨면서 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재밌었다. 친구들과 노래를 할 땐 같이 일하던 아저씨들이 뮤직 비디오처럼 찍어 주시기도 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오로지 관광을 하러 스페인에 관광객으로 왔다면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을 많이 하였다. 또 내가 그냥 평범하게 여행만 왔다면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애틋한 관계가 되진 못했을 것이다. 친구들 덕분에 세계 문화를 많이 이해하게되었고 더 많은 소통을 하고싶어 진심으로 영어공부를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유명 음식점이 아닌 스페인 가정식을 먹으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던,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한류는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K-pop,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카카오톡을 깔아 친구의 친구를 초대하며 그 그룹은 점점 많은 인원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