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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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SAINT-SAUVEUR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일학년 여름방학에 독일로 삼주간 워크캠프를 끝내고 돌아온 현실 속에서는 독일의 향수가 가득했다. 그 향수를 잊지 못한 채 계속해서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나를 교환학생으로 이끌었다. 교환학생 기간을 보내던 중 3개월이라는 여름방학을 맞게 되었고, 그 긴 시간들 중 워크캠프로 다시는 오지 않을 뜨거운 방학을 더 뜨겁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참가 전 준비는 교통이외에는 할 게 없었다. 한국에서 오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준비했는데 교통, 문화 그리고 짐이다. 먼저 교통같은 경우에는 교환학생하던 국가에서 바로 프랑스로 넘어간것이 아니라 여행중에 넘어가는 루트였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버스를타고 툴르즈로 툴르즈에서 루루드까지는 기차로 루루드에서 로컬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했다. 워크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한국을 알려주고 싶었다.
참가 전 준비는 교통이외에는 할 게 없었다. 한국에서 오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준비했는데 교통, 문화 그리고 짐이다. 먼저 교통같은 경우에는 교환학생하던 국가에서 바로 프랑스로 넘어간것이 아니라 여행중에 넘어가는 루트였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버스를타고 툴르즈로 툴르즈에서 루루드까지는 기차로 루루드에서 로컬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했다. 워크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한국을 알려주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도착 삼일 전 부모님께 연락이왔다. 예정되었던 숙소가 취소되어 텐트에서 지내야 할 것같으니 침낭을 사가라고. 여행중이던 나는 당황했지만 침낭을 구비하여갔다. 스페인에서 프랑스 이동하는 버스표보다 기차비와 로컬버스가 더 비싸 당혹스러웠다. 그치만 도착하고 나니 이전 독일 워크캠프때만큼 시골은 아니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앞으로는 크게 내가 잠을 잤던 텐트, 어떠한 일을 했는지, 새롭게 만난 친구들 그리고 몇가지 즐거웠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해볼것이다
6월 초였음에도 비가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텐트에서 잤다. 워크캠프 참가자는 캠프리더 3명을 포함한 16명이었다. 시청 앞 공원에 10개의 텐트를 치고 잠을잤다. 여행 다닐때 마음가짐으로 자는게 아니고 막상 삼주를 보내야 한다니 막막했다. 게다가 매일같이 내리는 비때문에 삼일간은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다. 일주일이 지나고 메트리스와 담요를 구매하여 남은 이주는 그나마 잘 잘 수 있었다. (일의 강도가 높았기에 지쳐 잠들은것일수도 있다.) 다행히도 아파트 삼층의 부엌, 공용화장실, 작은 창고에서 우리들의 여가시간을 보냈다. 대부분 우리가 있던 곳은 텐트 그리고 공원의 풀밭이었다.
6월 초였음에도 비가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텐트에서 잤다. 워크캠프 참가자는 캠프리더 3명을 포함한 16명이었다. 시청 앞 공원에 10개의 텐트를 치고 잠을잤다. 여행 다닐때 마음가짐으로 자는게 아니고 막상 삼주를 보내야 한다니 막막했다. 게다가 매일같이 내리는 비때문에 삼일간은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다. 일주일이 지나고 메트리스와 담요를 구매하여 남은 이주는 그나마 잘 잘 수 있었다. (일의 강도가 높았기에 지쳐 잠들은것일수도 있다.) 다행히도 아파트 삼층의 부엌, 공용화장실, 작은 창고에서 우리들의 여가시간을 보냈다. 대부분 우리가 있던 곳은 텐트 그리고 공원의 풀밭이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남녀노소 세계각국의 사람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를 배웠다. 워크캠프는 작은 사회같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활의 지혜들이 녹아있다.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타인이 만들어준 음식에 어떻게 감사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 또한 결벽증이 있던 나는 말끔하게 고쳐왔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모닝커피와 마들렌, 치즈는 잊을 수 없다.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과는 지금까지도 전화로 연락하며 지낸다. 사람이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행복했던 나날들이다. 결벽증이 있던 나는 완벽히 치료되었고, 공항에서 침낭을 깔고자는것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원래도 넘쳐났던 자신감이 배가 된 것. 워크캠프 전에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가득하지만 경험하고 나면 360도 바뀌고 성장한 나를 볼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