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영월에서 만난 세계, 청춘을 배우다
Summer For Yout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교회에서 봉사만 하던 저는 언젠가부터 해외에서도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었습니다. 교회에서만 하다보니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몇년간 봉사를 계속하면서 매너리즘을 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해외봉사를 쭉 알아보다가 해외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던 저는 워크캠프라는 사이트를 찾았고 2017년도 6월에 러시아 워크캠프를 신청했었는데 까먹고 돈을 안내며 그냥 시간을 보내다가 워크캠프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시기를 놓치어 못하던 중에 2018년도 5월에 한국 워크캠프를 알게되어 막바지에 신청을 하고 그 중에 청소년 봉사 위주를 하던 저는 영월 워크캠프가 저에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 붙을 줄 알았던 저는 몇일 뒤에 합격이라는 이메일이 날라왔고 그 때부터 영어를 다시 공부하며 여러 나라의 문화를 조금 씩 공부하고 다른 한국 캠퍼들과의 교류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적응하려는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에서 다른 것보다 외국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며 한국문화를 알려주고 저도 다른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빠르게 알수 있을 시간이 생기게 되었다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8월 3일에 영월에 도착하여 5일까지는 한국 캠퍼들과 외국 캠퍼들간의 자유 시간들이 주여져서 조금 더 빠르게 친해 질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강에서 레프팅을 타고 송어를 잡고 카누를 하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맛있는 음식들을 함께 먹으며 소통 할 시간이 주여졌었습니다. 그리고 6일 부터 11일까지 영월의 청소년들과 외국 캠퍼들간의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시간이 주여졌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맨처음에 한국 영월 청소년들과 외국 캠퍼들간의 만남입니다. 한국 영월 청소년들 20명과 외국 캠퍼 10명간의 첫 만남이었는데 청소년 아이들이 맨처음에는 어색해하고 아무말도 하지 않아 당황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같이 장난을 치는 등 변화된 모습에 너무 놀라웠습니다. 또한, 각 나라의 외국 워크캠퍼들이 준비한 게임들을 아이들이 재밌게 하면서 조금이나마 외국에서 쓰는 언어들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저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솔직히 워크캠프를 준비하면서 괜히 했나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었는데 워크캠프를 시작하자마자 제가 들었던 생각은 제가 100프로 틀렸다라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한국에서 한국 청소년들과 외국 캠퍼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서는 젊음을 배웠고 외국 캠퍼들로 부터는 각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워크캠프를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이고 다음에 또 한국 워크캠프를 참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한국 뿐만이 아니라 외국 워크캠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바로 신청할 생각입니다. 워크캠프에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